아쿠아 트레킹화 K780 / K740 칸투칸 신어보니 이런느낌이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칸투칸 트레킹화 K780 과 K740이에요.

아쿠아 멀티 트레킹화는 일반 트레킹화와 달리 배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솔을 가지고 있는거와 개방형 모양으로

빠른 배수기능을 제공을 해요. 아웃솔 밑창에 9개의 구멍을 통해서 신발 내부에 들어오는 물을 신속하게 배출을 하고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는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에서 신어야 시원한 느낌과 편안함을 제공을 해요.

 

K780 과 K740 의 차이는 밑창의 디자인과 전체적인 디자인에 차이를 두고 있고 거의 비슷하고 흡사한 트레킹화의 기능

적인 요소에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워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어요.

 

 

 

아쿠아 트레킹화 추천 칸투칸 K780 / k740  

 

 몇 해 전부터 국내 아웃도어 제품들은 엄청난 인기를 끌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아웃도어 시장이 커졌고 아웃도어라 함은 등산용품이나 겨울 산악용 제품들만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한 여름에도 물놀이나 바닷가에 가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칸투칸 아쿠아트레킹화를 소개합니다.

아웃도어 제품들이 가지는 장점이라면 편하고 가벼운 부분인데 대부분 아웃도어 제품이라면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만큼 TV 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되고 다른 브랜드 딱지만 붙여나가는데 브랜드에 따라

큰 가격차이를 보여주는 이런점에 고가의 제품이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없는데요.

 

합리적인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는 칸투칸 아쿠아트레킹화랍니다.

 

 

 

 

 

 

 

 일단 K740 아쿠아 트레킹화 디 오리진 (The origin) 제품이에요.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선을 보이고 있는 K740 올해 신제품은 기능성이나

디자인적으로 더욱 깔끔하게 바뀌었고 물 안에서는 아쿠아 슈즈로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트레킹화로 제작 되었다네요.

 

 

 

 

 

 

 K740 아쿠아 트레킹화는 신발이 직접적으로 마찰을 일으키는 부분으로 장마철이나 계곡이나 바다등 물기가 많은

길을 걸을 때 미끄럼 없는 활동을 위해 접지력이 강화된 아웃솔로 되어 있어서 계곡같은 곳에 이끼도 많다보니 신발을 특히

주의하고 신어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요. 이런 기능적인 부분을 통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개방형 갑피로 설계로 바람이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아 신을 신고 돌아다니면 맑은 공기가 들어와

나가는 듯한 느낌이 날 정도로 통풍성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어요.

 

또한 아쿠아 트레킹화 답게 빠르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방식으로 뒷굼치쪽 벨크로를 채용하였고 신발끈을 사용하지

않고 원터치 신발끈으로 채용을 해놓아 편하게 발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죠.

 

 

 

 

 

 K780 제품은 발의 땀과 열 방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택기준인데 메쉬 소재를 채용해서 땀과 열을 바로바로 방출하고

통풍이 좋을 뿐 아니라 가벼운 경량으로 활동량이 많은 여름철에 적합한 소재를 사용한 K780 이에요.

 

 

 

 

 

 아웃솔 디자인은 K740 과 살짝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두 제품다 미끄럼 없는 디자인을 통해 접지력이 좋은 트레킹화 입니다.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 대부분에 채용되어 있는 깔창인데요.

물이 빠른속도로 빠지도록 수십개의 구멍으로 되어 있고 착화감까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수십개의 구멍으로 물속에서 빠른 물빠짐은 물론이고 높은 통기성까지 갖추고 있고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서 복원력도 빠르편이에요.

 

 

 

 

 

 디자인적인 부분을 통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죠.

저는 브라운 오렌지의 경우 여성들이 신기에 알맞는 색상이라 부모님에게 선물하기로 했어요.

 

 

 

 

 

 K740 / K780 전부 신발의 끈이 풀려 신발이 헐거워지거나 발목에 무리가 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아웃도어 아쿠아 트레킹화 답게 튼튼한 신발끈을 사용하였고 원터치 끈 조임 시스템을 해놓아 안전하게 신을 수 있어요.

 

 

 

 

 

 아쿠아 트레킹화는 물이 있는 바닷가나 계곡 뿐 아니라 한 여름에 트레킹화로 안성맞춤인데요.

일단 양말을 신지않고 신는 분들이 많아지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많이 신는데 발바닥도 아푸고 불편하죠.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에요.

 

 

 


 

 

 

 캐주얼한 복잡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을 하고 있어 몇일전에 안면도에 놀러다녀왔는데요.

꽃지해수욕장에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를 신고 물이 빠질 때 쯤 해서 할매바위를 다녀올 수 있는데 낙조가 일어난 후

자갈들이 커서 슬리퍼를 신고가면 발목이 미끄러지는 일이 생기는데 물속에 마구 신고 다녀도 되고 그런 자갈들

걱정 하지 않고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었어요.

 

 

 

 

 

 

 아웃도어 트래킹화 하면 투박하고 이쁘지 않은 느낌이 많을텐데 일반 운동화와 비교해도

어디 하나 빠짐없을 정도로 디자인적인 측면도 많이 고려된 제품이더군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끈 조임과 물속에서도 편하게 신고 트래킹화로 안성맞춤인 칸투칸 K 740 / K 780 이에요.

 

 

 

 


 

 

 여름에 저도 샌들이나 슬리퍼,쪼리 같은거 많이 신는데 특히 운전중에 슬리퍼와 쪼리는 주행 중 위험해서 잘안신는데

트래킹화를 아예 차 안에 두고 장시간 운행할 때 항상 양말과 운동화를 벗고 트래킹화를 무조건 챙겨서 신는답니다.

 

누구에겐 물놀이용, 누구에겐 슬리퍼나 샌들 대용으로 누구에겐 운전용으로 신을 수 있는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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