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환상의 섬 제주도를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에 담다!!

 

제주도 여행 환상의 섬 제주도를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에 담다!!

사계절 언제가도 항상 이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제주도인데 요즘 비수기가 따로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항상

제주도를 찾고 있을 정도로 더이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가는 곳이 아닌 제주도 입니다.

 

좋은 카메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가장 NEX 시리즈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인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을 가지고 이번 제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제주도 여행

----------------------------------------------------------------------------------------------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로 촬영하였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후 가장 가까운 명소가 차량을 이용해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 "용두암"인데요.

넓은 바다와 함께 비행기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비행기과 갈매기의 조화가 이채롭네요.

사진이란 묘미가 원근감으로 인해 비행기와 갈매기의 크기가 차이가 없다는 이런 묘미를 기록으로 남기는 재미도 있죠

 

 

날씨 좋은 날엔 바다색과 하늘색이 구분 안될 정도로 푸르른 제주도의 풍경을 보실 수 있구요.

바다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이지만 바닷바람이 강하고 춥지 않는답니다.

 

 

2월의 제주도에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유채꽃" 이죠.

계절과 어울리지 않게 노랗게 피어 오르는 유채꽃을 보면 완연한 봄이 다가옴을 알립니다.

아쉽지만 대부분 유채꽃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1,000원이란 금액을 내야 하지만 잘 찾아 보시면

공짜로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제주도에 유명한 사찰이 한곳이 있는데 "약천사" 입니다.

약천사는 동양최대 규모의 대웅전을 갖추고 있고 일반 사찰들과 달리 사천왕이 지키고 있는 문도 없이 개방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찰안에 야자수 나무들이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 해주는데요.

약천사를 처음 딱 보면 만화 "드래곤볼"의 격투장소인 무도회장이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이쁜 사찰의 모습 때문에 영화촬영지도로 종종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사람의 눈으로 보고 머릿속에 기억하는 것이 한계가 있고 내가 다녀온 곳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요즘 대부분 여행갈때 카메라를 하나씩 챙겨서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카메라로 먼저 촬영을 하고 난 후

눈으로 감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카메라는 요즘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깊숙이 들어온 스마트폰만큼 밀접한 제품이 되어버렸는데

화질과 크기, 휴대성까지 두루 다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였습니다.

 

 

월정리 -> 김녕해수욕장 구간 제주도 북쪽에서 동쪽으로 가는 해안도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이쁜

해안도로로 유명해요. 하얀 모래 백사장과 옥색의 바닷물로 인해 가장 이쁘고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인데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해외에 나와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구요.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로 촬영하였습니다.

2월의 제주도는 따뜻하고 벌써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정도로 푸르른 색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바닷가 안쪽에는 이렇게 녹색의 해초들로 하여금 경이로운 느낌을 전달을 해줍니다.

 

 

월정리에는 또하나의 유명한 곳이 있어요.

카페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결국엔 월정리 김녕해수욕장 주변으로 카페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한편으로 자연경관을 헤치는 것이 아깝기도 하지만 카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공간 휴식처를 제공을 합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로 촬영하였습니다.

제주도 곳곳이 명소이자 아름다운 풍경의 자태를 뿜어내죠.

동쪽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제주도를 가면 한번씩 꼭 다녀오는 명소중의 한곳인데요

오히려 사진 포인트는 성산일출봉 입구가 아닌 이렇게 떨어져 있는 곳이 사진의 포인트랍니다.

바다를 중심으로 산책도 하면서 멀리서 성산일출봉을 보는 것이 훨씬 이쁘답니다.

 

 

소니 NEX-5R 와 함께 DSLR 도 가지고 여행을 갔지만 귀찮아요..

DSLR 은 크고 무겁다 보니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야 하는데 가지고 올라갈 생각조차 안했죠.

그냥 숙소에 방치하다 시피하고 NEX-5R 을 가지고 성산일출봉에 올라갔습니다.

제주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사진 포인트를 제공을 합니다.

NEX-5R 과 함께 출시한 16-50 렌즈는 35mm 표준화각 환산 24mm 의 광각이기 때문에

이렇게 넓은 구도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로 촬영하였습니다.

제주도 여행 중 가장 추천하는 곳은 바로 "우도"랍니다.

우도를 빼놓고 제주도를 여행 다녀왔다고 하기 어려울 만큼 제주도 전체를 안돌아다녀도

우도만큼은 꼭 둘렀다 오시길 바랍니다.

우도만 다 보아도 제주도의 모든 것을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쁩니다.

2월의 날씨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이미 새싹들이 잔뜩 올라와 있고 5~6월에나 볼 수 있는 풍경을

우도에선 2월에도 볼 수 있다는 사실.

 

 

우도는 파란 바닷물과 파란 하늘, 해녀, 경치 여유로움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제주도에서 가장

이쁘고 멋진 곳입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미러리스 카메라 NEX-5R 로 촬영하였습니다.

작은 섬인 우도는 바닷바람과 파도로 인해 자연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데요.

모든것이 인위적이 아닌 자연적인 모습 그대로 이기 떄문에 사진찍기 좋은 풍경을 그대로 전달을 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