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출시한 아토믹 플로이드 파워잭스 + 리모트 (PowerJax+Remote )

 

아토믹 플로이드 파워잭스 + 리모트 (PowerJax+Remote )




| 아토믹 플로이드 제품을 두번째 사용을 해보는데 개인적으로 이어폰을 딱 청음을 해보고 귀가 펑 뜨인다는 느낌을 주었던 유일한 이어폰인데요. 다양한 고가의 이어폰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아토믹 플로이드 만큼 마치 오케스트라를 직접 듣는 느낌과 선명하고 시원한 타격감과 고음과 저음이 절묘한 느낌을 아직도 기억을 하는데요. 아토믹 플로이드의 가장 최고급형이었던 슈퍼다츠의 제품에서 말이죠.

아토믹 플로이드는 동급 최강의 소재를 사용하였고 (티타늄,철,케블러,금) 이미 애플 스토어에서 선호하는 제품으로 자리를 잡을 만큼 음질 음향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데요.

| 2013 아토믹 플로이드 제품의 라인업을 보시면 기존 라인업과 동일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플래그십의 슈퍼다츠의 착용감이 이번에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파워잭스나 하이데프 보다 좀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로 하이데프와 파워잭스의 착용감이 우월한면도 느껴지게 만들더군요.


| 이번 아토믹 플로이드 파워잭스는 기존 이어폰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선 사항을 추가했고 각 제품의 가장 베이직한 장점을 한곳에 모아서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한 제품이라고 해요

| 파워잭스+리모트 제품은 음악의 파워, 세밀하고 정확한 음향 재생,방음 기능,월드 클래스의 부품에 명성 높은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40만원대의 슈퍼다츠를 사용했을 때 느꼈던 그 느낌을 100% 동일하게 느낄 순 없었지만 19만원대의 가격대에서 들려주는 음질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슈퍼다츠를 사용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다보니 가몰가몰하네요.ㅎㅎ

하지만 현 파워잭스+리모트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그이상의 음질을 보장하는 제품이라고 보심 될꺼 같아요

| 파워잭스+리모트 패키징을 보면 강렬한 디자인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왔고, 패키징 구성도 독특한 아토믹 플로이드만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답니다.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음질의 성향에 대해서 그래프로 하여금 제품의 특징을 박스 개봉만으로 대부분 확인을 할 수 있게끔 보여주는 것이 아토믹 플로이드 만의 매력이죠.

| 파워잭스+리모트의 디자인을 보면 hidef 제품과 AirJAX 의 디자인을 합쳐놓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 사용했던 슈퍼다츠를 비롯해 아토믹 제품들의 이어폰 케이블이 아래로 뻗은 구조가 아닌 일자형으로 되어있어서 이어폰의 흘러내림을 느꼈고 무게감을 더 느꼈던 부분인데 이번 파워잭스+리모트의 경우 가장 보편화된 디자인과 케이블 구조를 보여줌으로써 좀 더 착용감에서 우수한 편으로 보여집니다.

| 패키징 뒷쪽에 2조의 이어팁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기존 제품에서 밀봉으로 제공하던 것과 달리 간단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파워: 13.5 mm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고품질의 음향을 전달한다. 이중 금속 음성 코일이 소리를 더욱 풍부하게 재생한다 -

미세하게 조절된 구리 소재의 음향 포트가 무거운 베이스를 전달하고, 알루미늄 소재의 음향 포트가 명확한 소리를 전달한다.

또한 휘어진 대형 (5 mm) 스템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음악을 발산한다.

금속 소재: 10시간의 1,300℃ 고열 사출 성형 공정을 거친 후에만 대형 음향 챔버가 제작될 수 있다.

본 챔버를 통해 수정처럼 투명하고 완벽한 음향이 전달될 수 있다.

방음 기능: 이중 소음 분리 기술을 이용해 음악과 주변 소음을 분리한다.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거친 이어폰 몸체와 이중으로 주입된 실리콘 이어팁은 사용자의 안쪽 귀에 더욱 정확하게 고정되 한층 정확한 작동을 보장하며

소리 유출을 차단한다.

최고의 품질: 최고 등급의 소재만을 이용하여 멈출 수 없는 성능을 발휘한다. 얽힘 방지 고성능 케블러? 케이블, 소음 제거 기능, -마찰 TPU 코팅을 비롯

적절한 각도의 견고하고 탄력 있는 플러그와 금 도금으로 소음을 방지한 커넥터가 장착되어 있다.

사운드 컨트롤: 얇으면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리모컨으로 음악을 원격 조절하는 한편,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도 있다.

애플? 및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호환된다.

커스터마이징: 모든 이어폰에는 세 가지 크기 (S, M, L)의 소프트실 (SoftSeal) 이어팁이 동봉되어 있다.

적절한 이어팁을 이용하면 베이스가 개선된 고품질의 음향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다

Sensitivity (1 kHz): 96dB SPL/mW
Impedance (1 kHz): 16Ω
Frequency range: 20 - 20,000Hz

| 파워잭스+리모트의 특징을 볼 수 있는데 꼬임 방지를 위한 케블러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애플제품에서 사용가능한 리모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파워잭스+리모트의 특징입니다.

| 디자인을 보면 기존 아토믹 플로이드의 Hidef 제품과 흡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케이블이 아래로 향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타늄과 금을 사용한 소재로 인해 견고하고 튼튼함과 디자인적으로도 월등히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케블러 케이블을 사용해서 단선이나 꼬임문제에서 좀 더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에요. 바깥쪽엔 아토믹플로이드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안쪽면에 양쪽 방향을 표시하는 R.L 이 크게 적혀있어서 방향을 찾기도 비교적 쉽게 되어 있구요.

| 리모트의 디자인을 보면 통화를 할 때 케이블을 손으로 들고서 통화하지 않아도 되게끔 입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고 버튼 높낮이가 각기 다르게 되어 있어서 리모트를 보지않고 손가락의 느낌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Hidef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갖춘 아토믹프로이드 파워잭스+리모트 라고 생각을 해요

|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을 선호하는데 그렇다고 고가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짆아요. 애플 인이어, 몬스터 N-ergy, 소니 XBA-1 등을 사용했는데 가격대 비교가 되지 않는 제품이지만 몬스터 N-ergy 콜라보레이션 한 몬스터 닉캐논의 말이 떠오릅니다.


 

들었을 때 그냥 좋은게 좋은 이어폰(헤드폰)이다!!

| 한동안 이어폰 체험을 할 때 항상 써먹지 않을까 싶은데, 행사장에서 만난 닉캐논이 직접한말인데 해외에선 그냥 들었을 때 좋은게 좋은거다. 스펙을 논하기보다 듣기 편한 제품이 좋은 것이란 말을 하더군요. 스펙에 치우치지 말고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이 가장 좋은 것이란 말인데 바로 아토믹 플로이드 제품을 들어보면 많은 분들이 와~ 좋다 !! 라고 하실꺼라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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