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추천 강화유리 SGP 뉴아이패드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 뉴아이패드 추천 강화유리 SGP 뉴아이패드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 뉴아이패드 강화유리인 슈타인하일 글라스t 제품은 보호필름보다 외부충격과 스크래치 보호목적을 위해 태어난 제품으로 보호필름 보다 더 우수한 터치감은 물론이고 선명함까지 제공을 하는 제품인데요. 일반적인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동일하게 부착을 하면 돼고 필름면 전체에 실리콘 접착제로 되어 있어서 기기의 밀착면에 공간이 생기지 않게 되어 있어 선명함을 그대로 유지해 주는 슈타인하일 글라스t 입니다.

 

 

| 갤럭시s2 떄 처음 강화유리 제품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오면서 처음 나왔을 땐 정말로 강화유리라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무겁고 많이 두꺼운 편이었는데 현재는 가벼워지고 터치감도 우수하고 잘 떨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답니다. 뉴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패드2 와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죠.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2 간 차이가 없다보니)

 

 

| 포장 패키징을 보면 고급스럽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안쪽면을 보면 신경쓴 흔적을 볼 수 있네요.

 

 

|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는 스크래치를 보호하기 위해 포장재에 쌓여져 있고 융,스퀴지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 강화유리는 접착면과 터치면쪽에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부착하기 전 터치면 쪽을 먼저 제거를 하고 Back 2 라고 되어 있는 부착면을 제거한 후 쉽게 부착이 가능하는데요. 보호필름 보다 부착하기가 한결 부담없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SGP 슈타인하일 크리스탈 보호필름인데요.보호필름의 두께를 한번 확인 해 보시고 강화유리 글라스t 와 두께차이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보세요.

 

 

| 강화유리 부착 전 뉴아이패드 액정 부분을 동봉되어 있는 융을 통해서 깨끗히 닦아줍니다. 깨끗하고 사용한 적이 없는 융이다 보니 오히려 융에서 작은 먼지들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자주 사용하고 있던 융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닦으면 미세먼지들이 깨끗히 없어 집니다.

 

 

| 비교적 부착은 보호필름 보다 한결 수월합니다. 아래의 홈버튼을 기준으로 위치를 잡고 그냥 탁~ 강화유리를 내려놓으면 되는데요. 누구나 쉽게 부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죠.

 

 

| 홈버튼 위치를 먼저 잡은 후 좌우 간격 조절을 해서 강화유리를 내려놓으면 이렇게 디스플레이면에 밀착이 된 모습인데요. 보호필름과 마찮가지로 기포가 생겼네요. 기포는 동봉되어 있던 스퀴를 통해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 스퀴지를 이용해서 안쪽에서 바깥으로 기포를 빼냅니다.

 

 

| 깔끔하게 강화유리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강화유리가 아무리 가벼워도 두께와 무제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들었을 때 체감을 느끼는 분이 계실테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텐데 더 선명하고 보호필름보다 우수한 터치감까지 제공을 하니 강화유리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 강화유리 글라스t 부착 후 두께를 한번 보시면 보호필름보다 확실히 두꺼워진 모습이지만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두께의 느낌은 크게 와닿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넘어가는 터치감으로 인해서 아무것도 부착하지 않고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보호필름은 고광택 크리스탈 보호필름이다 보니 지문이 많이 뭍고 빛반사가 많이 되다보니 지져분하고 더러워 보였는데 강화유리 글라스t 는 지문에 강하고 특히 여성들의 화장품이 잘 뭍지않고 오염이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레포빅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필름을 처음 보면 고광택의 느낌은 나지 않지만 선명도는 우수한 편인 것을 보면 코팅으로 인한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 아마 강화유리를 부착 후 걱정거리라면 아이패드를 잡아주고 감싸주는 케이스의 몰드부분이 강화유리 두께 때문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는데요. 실제 사용해본 결과 위치만 잘 맞추어 부착을 한다면 현재 출시하는 사출 케이스등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거의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몰드부분을 높고 디스플레이면까지 타고 올라오게 제작되어 있지 않아서 호환성 문제는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화유리 글라스t 제품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보호성 목적도 좋지만 선명하고 터치감도 우수한 편인데 가격이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 있는게 제품 판매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