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형준 하차 봇물 MB 총선지원 정황포착 썰전 시청자게시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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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6. 09:34
썰전 박형준 하차 봇물 MB 총선지원 정확포착 썰전 시청자게시판 난리
역시 보수는 보수다.
재아무리 깨끗함을 보여주면서
썰전에 등장을 한 박형준 역시 MB 총선
관련하여 지원하는 정황이 포착이 되었다.
네티즌들이 제대로 뿔이 났다.
썰전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서 박형준의
하차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박형준이 지난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자신의 발언을 가지고 본인이 알았다면
자신이 단두대로 가겠다는 발언을 통해
자신은 지난 MB 정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처럼 말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최근 한국당 몇몇 정치인들이
강한 발언을 하고 있는 이유는 MB 를 털면
털수록 자신들까지도 그 피해가 올 수 밖에 없는
사이 어떻게든 고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만큼 구석에 몰린 쥐마냥 불안한 마음에
강한 표현을 하면서 이슈를 바꿀려고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함께 청와대에 있었는데 과연 이런
것들을 모르고 있을까 싶기도 하다.
MB 의 총선지원 정확이 포착된 만큼
썰전의 박형준 역시 이번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썰전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은
박형준의 하차 글로 도배가 되고 있는 수준이다.
이는 박형준 역시 아직까지 그때의 때를 제대로
벗겨내지 못하고 이것을 정치보복 으로 보고있는
이상한 그들만의 논리를 그대로 말하고 있다.
이 역시 잘못이 없는 상황에 법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 적폐청산을 한다는 것을
마치 모든 기존 정권들이 전부 적폐를 했다는
논리로 몰아가는 수구보수의 딱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지만 특히나 보수주의자들이
공통점은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와 목소리가
크면 이길꺼란 논리로 키워드 워리어로
몇명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 않은가..
차라리 전원책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반 자체도 상당한 강성이지만 직접 정권에
몸을 담고서 자신의 과거 일 조차도 모른척
하며 이런식으로 억지 논리를 부리면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게 참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잘못을 알면서도 잘못이라 말을 못하는 패널,
왜 그렇게 갇혀 사는지 모르겠다. 하기사
이번 총선지원 정확이 포착 되지 않았다면 아직도
깨끗한 척 하면서 썰전에서 계속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자진하자가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