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마약 음주운전 혐의 1심 판결 양형 부당 항소

차주혁 마약 음주운전 혐의 1심 판결 양형 부당 항소

논란이 많았던 아이돌 그룹인 남녀공학의 맴버이자

배우인 차주혁에게 마약과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양형 부당 사유로 인해 항소를 하겠다고 한다.

검찰 측의 항소는 낮은 형량에 대해 이해가 가지만

 

차주혁 입장에서 항소 처리를 하겠다는 것은 자신의

여러가지 혐의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인데

차라리 지금에라도 깨끗하게 인정을 하고 받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이미 혐의로만 보아도 충분한 사유가 되었지만 양형 부당

 

사유로 항소를 하게 되었다고 하니 죄는 지었지만

제대로된 죄값은 치루고 싶지는 않은가 보다.

누구나 죄는 실수이지만 그에 대한 법량에 대해선

관대하다 또는 가혹하다란 판단을 할 수 는 있지만

고의성이나 아니냐를 먼저 따진다면 다르지 않을까.

차주혁은 마약 혐의와 함께 교통사로로 인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받아 법적 구속이 된 상태에서

이런 결과 조취에 대해 양형 부당 사유로 항소를

한다는 것은......하기사 최근 적폐세력들의 범죄와

비교를 하면 그들이 낮은건지 차주혁이 높은건지 몰라도

그렇게 다른 사건과 비교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죄를 지었으면 죗값은 떳떳히 받자.

유독 연예인들의 마약 혐의와 음주 사건에

대해선 강한 형이 집행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다.

유독 이렇게 연에인들에 대해서는 관대한 느낌이랄까..

마약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는

현재 우리 나라에서 강력하게 재제를 원하는

사건 사고 중 하나가 아닌가.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여도 떳떳하게 반성없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억울하게 음주운전에 치여 사지가 마비되고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

특히 음주운전에 대한 가중처벌은 강력하게 하길

원하지만 왜이렇게 이런 법이 안바뀌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