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MBC 사장, 검찰 체포영장 발부

김장겸 MBC 사장, 검찰 체포영장 발부

적폐세력 중 하나인 MBC 김장겸 사장이 검찰로

부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한다.

이미 KBS 와 MBC 가 강력하게 사장과 고영진들의

사퇴를 강력하고 촉구하고 파업에 돌입한 만큼

 

이번에 끌어내지 못하면 또 억울한 시간을 장시간

보내야 했기 때문에 더 강력하게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람이 있었던 것일까?

특히 MBC 아나운서들의 파업 현장에서 현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일이 아닌 스케이트 관리를 하고 있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참 얼마나 비참하게 지냈을까?

하는 생각들을 떠오르게 만든다.

바로 그 세력의 우두머리인 김장겸을 내리기 위한

노력들을 사방에서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김장겸 MBC 사장의 검찰 체포영장 발부는

부당노동행위로 이미 고발을 당한 상태인데 이와

 

관련하여 출석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차례나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본인이 이런 고발당한 상태에서 제대로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다.

누구 처럼 강제로 내 사람을 꼽아 넣고 기존의 사장을

짜르고 하는 식으로 하지 않겠다고 하여 현재와 같은

사태가 빨리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MBC 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대표적인 인물

이기 때문에 김장겸만 내려와도 그 다음 진행은 상당히

빠르게 진척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아나운서가 스케이트장 관리를 하는 MBC

그리고 물을 아껴 쓰라는 말 한마디에 큰 변을 당하는

회사. 심지어 아나운서 왕국이라고 일컷던 MBC 의 현

사태를 보면 얼마나 회사가 섞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렇게 잘나가던 아나운서들은 하나씩 회사를 관두고 떠나고

전부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우리에게 친숙하게

보여주었던 아나운서들을 이런 파업 현장에서 얼굴을 보니

그래도 아직은 건강하게 있구나? 하면서 잊혀진 사람들의

얼굴도 보게되었다. 이번 김장겸 MBC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와

함께 조사를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되길..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