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소집해제 황하나 문신 논란? 언론? 아님 진짜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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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25. 19:11
박유천 소집해제 황하나 문신 논란? 언론? 아님 진짜 레알?
박유천이 소집해제를 하면서 또한번 논란?
이 일어나고 있는데 바로 팔에 새긴 타투, 즉
문신 떄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비신부인
황하나의 모습을 문신으로 한 것을 알고 있는데
가만히 기사를 보고 있자니, 이미 있었던 문신인데
왜 갑자기 이게 논란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인가?
결국 기사를 쓰면서 모든 것들을 네티즌들이 SNS 에
글하나 남긴것 가지고 논란을 만들고 그게 마치
엄청난 문제가 된 마냥 확산하고 있는 언론이 문제다.
문신 논란? 누리꾼 "헤어지면 어쩌려고?"
남이 헤어지건 말건 무슨 상관이며, 네티즌들이 몇마디하면
무슨 죄다 논란거리가 되는가? 이래서 최근엔 블로거랑 기자랑
다를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기사의 내용을 보면 기자들보다
블로거들이 더 정확하고 팩트 있고 훨씬 깔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한 두사람의 네티즌들이
그냥 혼잣말을 해도 그걸 기사의 타이틀로 걸 정도로 기자들의
영향력은 이제 아예 존재감이 없다.
들어가보면 내용도 없고, 그냥 모든 것이 네티즌들이 한말을
그냥 인용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과연 이걸 기사라고 담고 있는지.. 그냥 최대한 빠르게 기사를
내보내야 하니 무조건 네티즌 반응이라고만 붙이면 끝인가.
아니면 네이버 실검 조회 후 하단에 나오는 네티즌 평
한두개만 그냥 보고서 바로 기사를 쓰는지도 모르겠다.
박유천의 문신이 논란이 되고 욕먹을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문신 자체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남들이 왈가불가 할 필요도 없고, 황하나와 헤어지거나
하는 것도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남이 똥을 누건
밥을 먹건 왜이렇게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문신하나 했다고 정신을 못차린다? 헤어지면 어찌할고?
그건 박유천 사정이지 마치 이게 엄청난 논란처럼 느끼게
일개 네티즌의 댓글 하나를 메인으로 뽑아쓰는 기자들의
제목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