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우표, 문제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우정사업본부 발행

문재인 우표, 문제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우정사업본부 발행

기념우표라는 것이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나라의 통수권을 가진 대통령을 기념하는 우표는 더더욱 말이다.

얼마나 대중적인 인상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는 책을 내는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말이다.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우정사업본부에서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체국을 통해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현재 베스트 상품들은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전통의숨결, 우리 기쁜만,

나만의 우표 홍보형, 독립기념관, 무주 태권도대회 등

기념이 될 만한 것 위주로 발행을 하는데 이번에 문재인 우표를

 

통해 대중적인 사람, 인기 이런 모든것이 종합된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불과 대통령 취임한지 100일만에 나오는 것이니 그 기대감과

기념의 뜻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우정사업본부 사이트를 통해 기념우표 발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8월 17일날 취임 100일째가 되는 날 발행이 시작을 하며

기념우표 500만장,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다

우표 가격은 330원으로 책정이 되었고 소형시트는 420원

그리고 기념우표첩은 23000원에 판매가 된다.

총괄 우체국및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판매가 되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량 판매가 완판 될 것으로 미루어

의심치 않는다. 국민과 소통하고 고개를 숙일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대통령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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