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인사청문회, 자유당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인사청문회, 자유당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역시나 깔께 없어서 그런가 뭐 그렇게 변명도 많고 질의만 죽어라 하고 어떻게 청문회 당사자의 얘기는

전혀 청취를 하려고 하질 않는다. 무조건 낙마 시키고 반대를 해야 하는 것만이 목적이었으니까

 

청문회의 기본도리인 질의와 당사자의 답변을 듣는 것은 애초에 자유당에겐 관심이 없었다.

역시나 수준이 딱 거기 밖에 안되니........쯔쯔

김상조가 공정거래위원장이 되면 손 떨 사람들 엄청 많을거다.

그러니 이유 없는 반대만 죽어라 하고 얼마나 심심하면 청문회장에서 옆 사람이 질의하고 있는데

그사이 코딱지나 파고 있고 그걸 손가락으로 비벼서 떨어트리는 장면 보니..

 

진짜 토나올거 같더라.. 자유당 의원 수준이 딱 그정도다.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코딱지 파는 수준이나 그걸 손가락으로 비벼서 떨어트리는 모습 보면

참 수준 떨어지는 정당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리고 지들이 그동안 한 것이 있는데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OUT 이란 글자를 적은 문구를

턱 앞에 올려놓고 그지랄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야........ 그걸 보고 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지들 고양이쩍 생각을 안하는거지.. 아니지 못하는거지 항상 그렇게 살아왔던 보수였으니...

자유당의 목적은 하나다. 청문회가 아니라 자료 제출 요청회, 코딱지 파는 청문회

질문만 하고 답변은 쳐 듣지도 않는 청문회.....역시나 클라스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