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처럼 번져나간 클라우드, LG 클라우드 개인서비스를 접는다고?
- 정보 이슈/IT
- 2016. 1. 1. 19:14
유행처럼 번져나간 클라우드, LG 클라우드 개인서비스를 접는다고?
이는 단지 LG 뿐만이 아니다. 누군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 IT 업계에는 너도 나도 모든 기업들이 동일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단순히 제공한 하고 시행만 할 뿐, 편의성이나 잠재적인 사용자들을 모으기는 커녕 그냥 생색만 낸다고 볼 수 있다. 현재도 굉장히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제 남을 서비스만 남는다고 봐야겠다.
LG 클라우드의 경우 분명 서비스의 확대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나쁘지 않은데 스마트폰, 웹 그리고 스마트TV 에 까지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이모든 기능을 정리하는 수순으로 인해, 단순히 남들따라서 만들고 없애는 것과 달리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꼬준히 유지를 해주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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