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10. 18. 00:32
오솔미 김정균 내일의사랑 멤버 불타는청춘에서 장미의 미소 외치다세월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오솔미와 김정균이 한 때 청순스타들로분류 되었고 대히트작이었던 내일은 사랑에서 박소현, 고소영, 김정란, 이병헌등 내노라 하는 스타들과 함께 출연을 했던적이 언제적이었던가? 세월이 흐른 만큼눈가의 주름들이 잔뜩 껴서 그들은 다시 새로운 프로인 불타는청춘에서 만나게 되었다.이것 역시 그들에게는 상당히 뜻밖의 상황이었을테고, 오히려 과거를 회상하는 기회가 아닐까? 내일은 사랑 때 청순했던 오솔미와여성들이 참 좋아했던 김정균.그들은 이제 40이 훌쩍 넘은 아줌마 아저씨로 다시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세월에 장사가 없지만 그들의 모습을오히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차라리 더 좋다. 시간은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들의 추억..
카테고리 없음 _® 2017. 9. 13. 12:09
불타는 청춘 이연수 정유석 실제 커플 되려나? 9월 12일 불타는 청춘에는 필리핀에서 장을 보던 정유석과 이연수의 알 수 없는 알콩달콩함이 전달이 되었다. 실제로 정유석과 이연수는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였고, 누나 동생으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상당히 친근함이 느껴졌다. 그동안 이연수와 다른 출연진과 엮을려고 했지만 서로의 낯선감이 존재하다 보니 서로 그렇게 친근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어색함이 종종 느껴졌지만 정유석과의 대화에서는 이연수의 다른 모습이 느껴졌다. 그만큼 두 사람의 친한 사이였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한다. 이게 방송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유석의 과거 얘기를 서스럼 없이 하면서 무언가 아쉬움을 내비춘듯한 발언에 대해서도 이연수는 크게 당황해하지 않았다는 점. 정유석은 직설적..
카테고리 없음 _® 2017. 7. 5. 04:59
임성은 영턱스클럽, 불타는청춘 너무 변해버린 그녀 영턱스클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다시피 했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이었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고 여성 3명 남성 2인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현재와는 달리 예전엔 혼성그룹들이 참 많았지, 최근엔 왜 혼성그룹이 거의 존재하지 않고 있는지 오히려 의문스럽다. 영턱스클럽의 리더였던 임성은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 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영턱스클럽 자체의 멤버들은 외모가 준수하지 않았던만큼 임성은이 조금 더 튀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다. ㅋㅋㅋ 한 때 가요계나 방송계를 휩쓸었던 스타들이 대부분 방송에서 떠나 자유로운 삶을 살다가 요즘 분위기와 추세에 맞게 다시 방송에 등장을 하는 프로도 많아지고 있고 과거 스타들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