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_® 2017. 5. 24. 12:59
김무성 캐리어 논란 노룩패스 이래야 국회의원이지 암.. 바른정당이 요즘 잘한다고 좋게 보인다는 사람들에게 그래야 자유당에서 빠져나온 사람이니 사람은 안변한다고 절대 새롭게 보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김무성을 보면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권의식에 쩔어사는 사람에게서나 볼 수 있는 저 행동. 저것이 자신은 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걸까? 그 많은 취재진들이 김무성의 일본여행 가는 것에 대해 궁금증도 많았을텐데 불과 몇 m 캐리어 끌고 나오는 것이 그렇게 힘들어? 아님 쪽팔려? 최소한 수행원과의 인사 또는 아는 척 정도는 해주고 캐리어 건네주면 안돼나? 요즘 카페나 알바들이 항의하는 얘기와 똑같다. 사람을 사람처럼 대접하지 않는 쩔어있는 권위의식이 몸에 베어 버린 사람이다. 저..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3. 20:24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김무성 유승민과 결별선언 완전히 갈라서는건가? 드디어 친박계와 비박계가 완전히 등을 돌릴것으로 보여진다.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을 통해 비박계와 완전히 등을 돌리고 이인제를 주축으로 새로운 신당찬당으로 다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쪽수도 얼마 안되는데 탈당한 12명과 비박계들과 쪼개지면서 새로운 인제를 데리고 오지 못하면서.. 이인제를 중심이라니..ㅎㅎ 암튼 축하 친박... 이미 없어져야 할 당이었음에도 그 무리들만 따로 모여들게 되니 고르지 않고 한번에 청산하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_® 2016. 12. 13. 16:30
비박계 김무성 신당 창당 고민중 과연 할까? 친한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다. 이는 인생에 있어 진리이며, 이번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의 싸움에서도 여지 없이 보여준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어버린 격. 어제 친박계에서 김무성과 유승민을 원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김무성과 유승민을 딱 찝어서 박근혜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느냐 하면서 비박들을 몰아내기 위한 계파 싸움이 시작이 된 것이다. 오히려 야당보다 사이가 더 안좋게 바뀐 상황. 친박과 비박 모두 서로 나가라고 싸우면서 아직 한지붕 안에 있다. 솔까말. 친박 니들이 양심이 있으면 거기 붙어 있으면 안돼지..... 국민들이나 현 시국을 봐서라도 무릎을 꿇어야 하는 사이인데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