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VX100 지니3D]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지니 3D 발대식 현장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지니 3D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만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본적은 없고, 맵피와 지니 맵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죠.

운이 좋게 체험단에 되어서, 이번엔 만도 내비게이션까지 사용을 해보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압구정쪽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입구에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환영 안내 플랜카드가 걸려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체험단 발대식 순서와,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지니 3D 체험단에 대해 간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린터물과 볼펜 한자루와 함께

체험단 명찰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큰 식당을 다 빌리셨더군요...^^

중앙에 2개의 테이블에 좌석을 미리 지정해 놓은 모습입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30분 정도 일찍 가서, 세팅중이셔서 구석에 앉아서 한참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로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지니 3D 체험단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만도 내비게이션 하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맵피와 지니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개인적으로는 맵피의 만족도가 높았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만도 내비게이션의 온라인와 오프라인에서의 시장 점유율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합니다.




내비게이션에 대한 트랜드를 말합니다. 그동안 단순하고 투박한 내비게이션의 디자인과 UI 였다면 2011년은 테블릿 개념의

기능과 디자인을 모태로 두고 있다는 기능입니다. 이번 만도 VX100 에서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스마트폰과 테블릿을 보는듯한

UI 와 직접 사용자가 원하는 UI 설정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기존 내비게이션의 터치감과 다르게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있었던 터치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액정이 기존 내비게이션들과는 사뭇다른 방식을 하고 있다는군요.




마치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을 보는 듯한 만도의 셋팅 UI 입니다.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의 포인트를 주는 부가기능들 설명입니다

L-sensor 기능으로 터널 속 외부의 밝고 어두운 운전환경에 따라서 LCD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Lsensor 기능과

자동볼륨조절 기능 , FM 트랜스미터 기존 FM 라디오를 별도의 안테나를 사용했지만, FM 트랜스미터는 시커잭 연결만으로

깔끔한 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이 내세우는 3D 입체도로 각 교차로나 고속도로등 다양한 곳에 완벽한 3D 입체도로를 구현했다 합니다.

예전부터 3D 맵에 중앙선분리 그림이 없어서 답답했고, 예전 다른 제품 체험단때도 이부분을 건의 했었는데....

VX100 은 중앙성 표시와 우측 주행을 제대로 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새주소 DB 탑재를 해서, 좀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검색을 통하여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스마트 트레픽 입니다.

그동안 만도 맵 사용자들의 동선을 동의하에 수년간 체크하여, TPEG 보다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잘만 사용한다면 TPEG 보다 훨씬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제품 설명이 끝나고 식사가 나왔는데..

샐러드 부터 스프, 스테이크, 국수, 커피, 아이스크림 까지 완벽한 세트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봐도 단가좀 나가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아쉬웠던게, 체험단 하는 분들이 처음 대면 하는 분들이라서 식사 할 때도 조금 뻘쭘하기도 했고

완전히 끝난 후에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 중간에 식사를 하다 보니 조금 어중간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이상으로 만도 내비게이션 VX100 지니 3D 발대식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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