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 PS 비타 얼마나 좋아졌나..




"PS VITA" PS 비타 얼마나 좋아졌나..

점점 휴대용 게임기는 하향세를 타고 있는중 소니에서 PS vita 를 출시했고 스펙이나 디자인 듀얼터치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훌륭한 게임기 인것은 맞지만 소니의 또 새로운 독자규격의 메모리칩을 사용한 점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국내에 정식 출시한 게임도 10여종에 불가한 상태고....



이전 PSP 보다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상당히 깔끔한 것은 동영상을 보는데 화질도 좋고 다만 배터리 타임이 너무 안좋더군요. 듀얼터치패드 기존의 버튼부를 그대로 이식해서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한점은 없지만 두께와 부피가 크다 보니 한손으로 들고 있기 무리가 있는 크기입니다





CPU:

ARM® Cortex™-A9 core (4 core)

GPU

SGX543MP4

크기

약. 182.0 x 18.6 x 83.5mm (가로 x 높이 x 세로) (임시, 최대 돌출부 불포함)

스크린

전면 터치스크린: 약 5 inches (16:9), 960 x 544, 16 만색 표시, OLED 멀티 터치스크린, 정전용량 방식

후면 터치패드

멀티 터치패드, 정전용량 방식

카메라

- 전면 카메라
- 후면 카메라
- 프레임 레이트: 120fps@320x240(QVGA), 60fps@640x480(VGA)
- 해상도: 640x480(VGA)

사운드

- 내장형 스테레오 스피커
- 내장형 마이크

센서

- 6축 모션센스 시스템 (3축 자이로스코프, 3축 가속도계)
- 3축 전자 컴퍼스

위치

- 내장형 GPS (3G / Wi-Fi 모델에 한함)
- Wi-Fi 위치 서비스 지원

키 / 스위치

- PS 버튼
- 전원 버튼
- 방향키 (위쪽/아래쪽/오른쪽/왼쪽)
- 액션 버튼 (세모, 동그라미, 엑스, 네모)
- L 버튼, R 버튼
- 오른쪽 스틱, 왼쪽 스틱
- START 버튼, SELECT 버튼, VOL 버튼 (+/-)

무선 통신

- 이동통신 접속 (3G / Wi-Fi 모델에 한함)
- IEEE 802.11b/g/n (n = 1x1)(Wi-Fi) (인프라스트럭처 모드/애드혹 모드)
- Bluetooth® 2.1+EDR (A2DP/AVRCP/HSP)

슬롯 / 단자

- PlayStation Vita 카드 슬롯
- 메모리 카드 슬롯
- SIM 카드 슬롯 (3G / Wi-Fi 모델에 한함)
- 멀티유스 단자 (USB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용, DC IN, 오디오[Stereo Out / Mono In], 시리얼 데이터 통신
- 헤드폰/마이크 단자 (스테레오 미니 단자) (오디오용 [Stereo Out / Mono In])
- 액세서리 단자

전원

- 내장형 리튬-이온 배터리
- AC 어댑터

재생 가능 콘텐츠

음악
MP3 MPEG - 1/2 Audio Layer 3, MP4 (MPEG-4 AAC), WAVE (Linear PCM).
비디오
MPEG-4 Simple Profile (AAC). H.264/MPEG-4 AVC Hi/Main/Baseline Profile (AAC).
사진
JPEG (Exif 2.2.1), TIFF, BMP, GIF, PNG







PSP 를 생각하면 UI 가 많이 발전했고 깔끔하고 보기쉽게 아이콘화 되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일단 평이 극과 극이라는 겁니다. 휴대용 게임기의 최고의 스펙과 성능을 갖추고 있는것은 두말나위 필요없는 반면에 버그도 많고 돈값 하지 못한다는 얘기들도 합니다. 이렇게 평이 갈리는 제품이 드문데..

개인적으로도 PSP 보다 이슈는 클지 몰라도 판매량을 보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닌텐도 역시도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급격하게 하락되는 것을 보면 볼 수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소니 제품이 맘에 안드는 것은 바로 매번 이렇게 규격을 바꿔서 출시를 하고 전용 메모리칩을 만들어 내는것인데 PS VITA 크기를 볼 때 MicroSD 로도 충분히 커버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규격의 메모리스틱을 또 만들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모리스틱을 사용하지 못하게 PS VITA 전용 규격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소니가 한참 잘나갈 때,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노트북,티비,카메라,게임기등 소니 제품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체적인 규격의 메모리스틱 활용면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지만 지금 소니의 행적을 보면은 전용 규격을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기보다 범용으로 액세서리에서 마진을 줄이고 오픈할 수 있는건 오픈하여서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으는게 맞지않나 생각을 하지만, 기업들이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겠죠.ㅎㅎㅎ

요즘 잘나가는 언차티드 영상 모습인데.. 로딩이 굉장히 깁니다.

이게임만 그런것인지 로딩땜에 답답해서 쓰러질지도 모르겠더군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