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플레이어 ② 멀티미디어 음악 mp3,동영상 상세 리뷰 (갤플, YP-GB1)







갤럭시 플레이어에는 DNSe 3.0의 업그레이드 격인 SoundAlive 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재생에 SoundAlive 는 4가지 음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normal , Voice , 가상 5.1ch , 씨어터(Theater)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최적화된 음장효과로 이루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DNSe 2.0 에서 3.0 으로 바뀔때는 버젼업이 되는 음장이라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었죠. 삼성 고유의 음장이라면 부드럽고 선명한 음질을 내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SoundAlive 는 이미 삼성의 MP3 플레이어에서 적용되고 있는 음장이고, 갤럭시 플레이어에는 가상 5.1채널 을 제공하는것에 강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최적화된 SoundAlive 에 대해서 느낀 그대로를 적을 까 합니다.삼성 고유의 음장이라면 부드럽고 선명한 음질을 내려는 느낌이었고, 음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들어오던 느낌을 잃어버리곤 하는데, 삼성만틔 특색이 그대로 잘 뭍어나 있습니다. 그동안 DNSe 에서 음악소리가 왜곡되었던 부분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이번 SoundAlive 에서는 부드럽게 바뀐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황금귀를 가지고 있질 않아 그 작은 음의 차이까지 구분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전의 DNSe 보단 확실히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라고 말을 하고싶습니다. DNSe 보다 음장효과가 줄어들었고, 그에 반해 더욱 각 음장효과의 맛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콘서트홀 같은 경우 자주 듣는 음장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워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느건 기존 DNSe 3.0 에 비해서 공간감이 좋아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체목록 , 재생목록 , 앨범 , 아티스트 별로 음악을 관리를 할 수 있고, 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음악 라이브러리를 통하여, 장르 , 폴더, 작곡가 , 연도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 추가로 음악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태그관리 외에 직접 폴더별로 음악을 나누어 해당 폴더의 노래만 듣고,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폴더를 직접 선택하여 노래를 들을 땐, 태그명 정렬이 아닌 파일명 정렬로 되어 있어 태그정렬과 일반 파일정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있는 장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다양한 화면과 환경을 제공합니다. 음악 UI 를 통해서만 노래를 듣을 수 있지않고, 목록창에서 바로 노래를 재생하거나,상단바를 통해서도 음악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설정기능과 화면효과를 보여줍니다. 볼륨조절을 할 수 있고, 매뉴키를 통하여 바로 퀵리스트에 음악추가 알람음 설정 블루투스연결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앨범 라이브러리에선 위 사진과 같이 리스트 목록과 썸네일로 앨범아트만 따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너무 기능들이 중구난반 흩어져 있다보니 조금 조잡한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더군요. 많은 기능으로써 유저의 선택의 폭은 넓어지겠지만 흩어져 있는 기능을 찾아 활용하기 과연 얼마나 편할까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플레이어를 회전할 때 자동으로 디스크화면 모드로 변하는게 아니고, 직접 매뉴설정을 통해서 선택해야만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연동되어 자동으로 변화되는 화면이라면 센스있다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일부러 디스크 화면을 보기위해 찾아들어가야 합니다. 보기에만 좋을뿐 사실 그다지 효율성이 높은 기능은 아닌듯 싶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SoundAlive 음장은 기존 DNSe 에서 몇가지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만큼 음장은 더욱 충실해져 있습니다.Auto , normal , vocal , instrument, tweeter , Big Bass , Cafe , Concert , User1 , User2 로 되어 있습니다.

유저 이퀄라이져 설정과 더불어, 마스터 이퀄라이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마스터 EQ 를 설정하면 USER EQ 를 제외한 음장 효과에 기본적인 베이스로 마스터 EQ 값이 깔려있고. UESR EQ 는 직접 EQ 설정을 하기 때문에 USER 를 설정하면 마스터 EQ 값는 적용되지 않고, 유저 EQ 값을 가지고 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생속도는 +-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디오 정보]비디오 코덱: AVC1 - FFmpeg 디코더 입력 형식: AVC1(24 bits) 입력 크기: 1280 x 544(2.35:1) 출력 형식: YUY2(16 bits) 출력 크기: 1280 x 544 2.35:1) 프레임 레이트: 23.98 BitRate: 알 수 없음 [오디오 정보] 오디오 코덱: Dolby AC3(0x2000) - 기본 디코더 샘플링 레이트: 48000 -> 48000 샘플/초 샘플당 비트수: 0 -> 16 비트/샘플 채널 수: 6 -> 2 채널 Bitrate: 0 kbps

(1) MP4 Source [비디오 정보] 비디오 코덱: avc1 - FFmpeg 디코더 입력 형식: avc1(24 bits) 입력 크기: 1280 x 720(1.78:1) 출력 형식: YUY2(16 bits) 출력 크기: 1280 x 720(1.78:1) 프레임 레이트: 29.97 BitRate: 알 수 없음 [오디오 정보] 오디오 코덱: AAC(0xff) - 기본 디코더 샘플링 레이트: 48000 -> 48000 샘플/초 샘플당 비트수: 16 -> 16 비트/샘플 채널 수: 2 -> 2 채널 Bitrate: 127 kbps

무인코딩이라는 것이, 특정 코덱과 특정 비트레이트를 가리면 안되고 아무거나 넣었을 때, 모든게 완벽하게 돌아가는것이 무인코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해상도와 높은 비트레이트를 가진 영상을 골라서 넣거나 하지 않는이상 특별히 문제될만큼의 사항은 없었습니다. 다양한 코덱 Divx345 , Xvid , WMV , h264 등 골고루 테스트를 하였고 위에 몇가지 재생정보를 기록해두었습니다. 일차적으로, 1080 은 재생불가 였고, 2개의 음성불가 낙인을 찍은 재생정보는 영상은 끊김없이 플레이가 잘 되었으며,“오디
오 비트레이트”가 높아서 음성 출력을 못해주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080 영상과는 별도로 오디오코덱중 DTS 는 음성출력을 하지 못합니다. 이정도 문제를 빼고선 거의 완벽하게 소화를 해내는 수준입니다. 720p 중 dts 오디오 코텍 와 높은 비트레이트를 가진 영상을 제외하고는 거의 재생을 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080의 지원여부는 안될꺼라 생각을 했지만, 테스트 해보는 차원에서 해보았지만 지원하지 않는 재생이라고 나오며, 실행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영상에서 보여지는 화면은 상당히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며 꼭 일부러 고해상도의 영상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구해지는 영상을 재생하는데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모든 영상이 그렇겠지만, 실제 캡쳐를 한 영상입니다만,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재생을 할 땐 훨씬 밝고 환하고 따사로운 화질을 보여줍니다. 더 선명하고 말이죠 (갤럭시 플레이어는 자체 캡쳐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액정에 보이는 그대로의 화질을 캡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에는 DNSe 3.0의 업그레이드 격인 SoundAlive 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재생에 SoundAlive 는 4가지 음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normal , Voice , 가상 5.1ch , 씨어터(Theater)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최적화된 음장효과로 이루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DNSe 2.0 에서 3.0 으로 바뀔때는 버젼업이 되는 음장이라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었죠. 삼성 고유의 음장이라면 부드럽고 선명한 음질을 내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SoundAlive 는 이미 삼성의 MP3 플레이어 에서 적용되고 있는 음장이고, 갤럭시 플레이어에는 가상 5.1채널 을 제공하는것에 강조를 했습니다. 가상 5.1ch 가상 5.1ch 을 넣었다는 문구를 보았을 때, 어떨까. 갤럭시 플레이어를 사용하기 전, 디자이어HD 에서 느꼈던 모바일 DOLBY 와 같은 느낌을 받을까 생각을 했었죠. 음장 자체는 DOLBY 써라운드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voice 가 낮게 깔리고 웅장한 느낌의 효과음과 저음이 상당히 매력적이죠. 그런데 가상 5.1ch 만의 느낌은 돌비(Dolby) 느낌에서 한단계 더 올라간 느낌을 줍니다. 비쥬얼이 화려한 영화가 효과음도 화려하여 맥락에 맞는 영상을 시청해 본 결과, 가상의 음역 전달 분리가 생각보다 괜찮다? 모바일기계에서 듣는 느낌도 나쁘지 않다? 정도 입니다. 가상으로 구현하는 5.1ch 을 이어폰으로 100% 구사하기는 애초에 힘들지만 가상으로 나마 음성 전달은 center 부 쪽에서 흘러나오듯 앞쪽에서 들리는 느낌과 프론트 리어를 왔다갔다.하는 가상 분리 효과치곤, 영화를 시청할 때 매력이 있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씨어터(Theater) 의 음장효과는 너무 웅웅거리고 음색이 날카롭게 느껴져 귀를 쉽게 피로하게 합니다. 그에 비해 가상 5.1ch 은 묵직한 베이스와 가상분리로 인하여 영화감상에 항상 기본 베이스로 놓고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 가상 5.1ch 써라운드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외장 스트레오 스피커로도 음장효과 적용은 되지 만 씨어터(Theater) 음장 정도는 확연히 구분이 가고, 다른 음장들은 작은 차이 정도만 구분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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