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기본료 4천500원] 요금제 출시 KT 망 빌려쓰는 프리텔레콤



휴대폰 기본료 4천500원 요금제가 출시를 했습니다.

물론 국내 3대 통신사인 SKT KT LGU+ 에서 나온건 아니지만, KT 망을 빌려쓰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프리텔레콤에서 처음으로 요금제 출시를 했습니다.



프리씨라고 하는 후불 요금제는 총 4가지로써..아래와 같습니다.


freeC 슬림(SLIM)은 기본료 4천500원

1초당 음성통화료 2원

영상통화료 3원

freeC 라이트(LITE)는 기본료 6천원

1초당 음성 1.8원

영상 3원


freeC 플러스(PLUS) 기본료 9천원

1초당 음성 1.5원

영상 3원

freeC 세이브(SAVE) 기본료 1만2천원

1초당 음성 1.2원

영상 3원


동일조건으로 KT의 표준요금제와 비교했을경우

KT 기본료는 1만2천원

성 통화료 1초당 1.8원

영상통화료는 1초당 3원입니다.


쓰는 휴대전화 번호 그대로 freeC 요금제로 이동할 수 있으며, 추가로 가입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긴 한데, 아직까지 메이져급 통신사를 벗어나서 통신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국내에선 성공하지 못하고 낯선 선입견 때문인데, 과연 얼마나 성공을 하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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