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억울 실명공개 인터뷰


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억울 실명공개 인터뷰

2년전 사건이었기 때문에 연관검색어로 누구였는지는

다들 알고 있을테지만 혹시나 공개되지 않는 배우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어 모두들 쉬쉬하고 있는 차였다.




배우 조덕제 본인이 직접 실명거론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다. 조덕제 본인도 상당히 억울한

부분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있는 공간에서 누가 과연

성추행을 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리고 분명 콘티에 맞는 수준의 연기를 통해 명백하게

증거자료도 남아 있고, 이미 사전에 상의를 찢는 것도

약속이 되어있던 합의였다는 것이다.



배우 조덕제의 인터뷰를 보면 옷을 찢는 약속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미리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이

시나리오나 콘티등이 다양하게 가지고 있었고, 이걸

재판부에도 제출을 했고, 설명하는 내용도




정확히 담겨 있을 정도 였다고 한다.

여기에 감독 역시 이런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촬영에 대해서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마 바지에 손을 넣어서 생긴 문제가

아니었을까? 이역시 조덕제는 절대 넣지 않았다고 하고

현장에 있던 그 어떤 스태프도 그런 증언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배우는 앵글이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넣었다고 했다.

이는 여배우만이 이런 얘기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장에선 실제 여배우의 개인 브래지어를 심하게

찢어놓을 정도로 격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장면이었다.




이런 과정에서 언성이 살짝 오고갔다고 하는데, 범위안의

연기였고, 씬 자체가 격정적인 씬이었다는 점.

참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2015년에 여배우는 직접

성추행 피해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여배우 인터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9250100286630020065&servicedate=20150924

조덕제 인터뷰 ; http://news.nate.com/view/20171017n20785?mid=e1100

판단은 읽으시는 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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