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원 최순실 태블릿 PC 는 내꺼 기자회견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 PC 는 내꺼 기자회견

조원진, 변희재가 소속되어 있는 당 사람들과 함께

신혜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국회에서 양심(?) 기자회견

을 했다.




내용인 즉, 최순실 태블릿PC 로 알려진 것이 

박근혜 캠프시절 자신이 사용했던 것이라는 

얘기와 함께 캠프 SNS 본부에서 자신이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이런 기자회견을 해도

오죽하면 박사모 조차도 시큰둥 할 정도로

반응이 없다. 왜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제 와서 하는지를 모르겠다.


마지막 끄나풀이라도 잡아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이미 너무 늦었고 너무 많은 정보가

나온 만큼 의미 없는 짓을 왜하는지 모르겠다.




YTN 시사안드로메다 방송에 나온 주진우 기자

이친구가 방송에서 하는 말이 박근혜 식구 중에

가장 멀쩡한 사람이 신동욱이라고 한다.




그나마도 신동욱인데 자기는 이사람이랑 친하긴

한테 많은 사람들이 꼴통이라고 한다. 근데 진짜

신동욱은 진짜 그렇다고 얘기를 할 정도였다.

이런 글에 대해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ㅎㅎ


뭔가 끄나풀은 붙잡고 싶고 사회적 이슈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기를 바라는 몇명 중 한 명인

신동욱. 이 사람의 관심사는 없을 정도가 없다.




어떻게든 이런 얘기에 자신의 글 한글에 함께 실리기를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존재감이 너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글에도 저런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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