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조이 주기쁨, 길거리 묻지마 폭행 전치 4주 치아 5개 부러져

 

DJ 조이 주기쁨, 길거리 묻지마 폭행 전치 4주 치아 5개 부러져

요즘들어 이런 폭행 사건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도무지 안전과 치안이 좋은

대한민국이라지만 묻지마 폭행과 함께

여중생 폭행 사건은 어떻게 끊이질

않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진 출처 : DJ조이 페이스북)

주기쁨, DJ 조이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지난 9월 6일 경에 사건이 일어나 늦게 알려지게

되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이유 없이 한

남성에게 주먹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에는 정당화가 없지만 이런 묻지마 폭행은

더더욱 악질 범죄로 치부를 해야 한다.

뭣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폭행을

하는지 그들의 심리는 참......

 

 

 

DJ조이는 묻지마 폭행을 당해 치아 5개가

부러지는 일이 발생을 하면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치아 5개가 부러졌는데도 전치 4주 밖에

나오지가 않나?

 

 

15일 이상 지난 사건임에도 아직까지

한참 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폭행을 한 가해자는 DJ조이게 사과를

하지 않고,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문제는 두 사람 다 변호사 선임을 통해 조사를

더 길게 이어갈것으로 보여진 만큼 사건이

어떻게 진행 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

이건 정말 최악의 범죄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음주에 대해선 왜이렇게 관대한가.

음주하고 차를 몰고 사람을 죽여도 피해자는

힘들게 살면서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사는 세상.

이게 모든 범죄의 마치 빠져나가는 길처럼

모든 것들이 술먹고 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

 

음주를 한 후의 모든 사건은 그 어떤 강력

사건보다 강하게 처벌 하기를 원하지만

왜 바뀌지 않는 것일지 모르겠다.

문제는 DJ조이와 가해자와는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기 때문에

 

 

요즘 같이 신고를 통한 보복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이번 사건은 DJ조이가 연예인이기

보다, 일반 사건으로 강력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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