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여진 문성근 육체관계 포스터 합성 제작에 유포까지


국정원 김여진 문성근 육체관계 음란 포스터 합성 제작에 유포까지


와... 대한민국 국정원 클라스 오집니다.

진짜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는가 싶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 국정원에서 블랙리스트

관리는 물론이고, 전방위 압박을 통해

절대로 TV 나 영화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김여진과 문성근의

사진을 합성하고 제작하고 그리고 유포까지

했다는 사실이 나왔다.

진짜 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렇게 안보 안보를 외치는 보수에서

하는 꼬라지가 좌파고 정권를 비판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것을 국정원에서 주도하여

제작을 하고 배포까지 그것도 국정원이 했단다.



든든한 안보? 대한민국 안심?

이런 일을 하는 곳에서 원세훈이 주도 하면서

국정원이 한일은 문성근과 김여진의 이런

음란 포스터를 직접 합성하고 제작에

유포까지 한 사실을 보니 참 기가 막히다.




이게 뭔 쪽팔린 짓이란 말인가.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하는 일이 기껏

연예인들 합성하고 유포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가?

이래놓고 나라를 지켜?




문성근의 경우 8~9년 넘게 방송생활을 아예 하지

못했다. 배우로서 방송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지들 마음에 안든다고 돈을 벌 수 없도록 하는

행위를 아주 자연스럽게 했다는 것인데 김여진과

문성근이 이번 건에 대해 강력한 법적인 고소를

했으면 좋겠다.



이명박 시절, 원세훈 국정원장과 함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더한 일들을

더 많이 했겠지?

아마도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거 같다.




이정도 낮은 수준의 저질스러운 짓거리를

일삼은 종족들인데 참.....기가 막히다.

어쩜 이런 짓거리를 하고 살아왔는지

정말 정권 안바꼈으면 어쩔뻔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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