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 2도 화상 방은희 남편 비난 폭주!!

유키스 기섭 2도 화상 방은희 남편 비난 폭주!!

유키스 그룹의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에 

연막제품 폭발로 인해서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어서 다행이라는 점이다.

얼굴이나 몸은 그 자체가 자산인 연예인에게 2도


화상이란 것은 큰 문제를 발생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유키스에겐

액땜 치고 너무 큰 일을 당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갑자기 불똥은 소속사의 대표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소속사 대표는 배우 방은희의 남편이다.


이번 문제는 소속사에서 2도 화상을 당해 병원에

누워 있는 기섭의 사진을 직접 언론에 공개를 하면서

부상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 하고 있는 사진이 팬들의

입장에서는 소속사에 불만을 가졌던 모양이다.

여기에 소속사는 위험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라고 하는 늬앙스를 통해서

책임을 다른 곳으로 전가 시키려는 모습속에 팬들이 뿔이

단단히 난 것이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소속사 대표라면 자신의 소속 멤버가


다쳤다면 그에 대해 모든 것을 책임지는 자세로 임해야 하거늘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다른 곳으로 떠 넘기는 듯한 늬앙스에

팬들의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다.

나 같아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다쳤는데 소속사 대표가

말을 돌리는 말을 했다면 나도 화가 났을지도 모른다.


유키스와는 인연이 있다.

그당시는 동호가 활동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잠깐 일을 했던

건물의 지하가 유키스의 사무실겸 안무연습하는 연습실로

사용이 되어 있어서 종종 1층 화장실에서 멤버들과

수시로 마주치곤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보다 더 많은 멤버들이 있었던 당시였고

신사동 호텔 뒤쪽의 빌딩이었기에 아는 사람들은

알 곳인 그곳이다. 그때 소속사 대표와 배우

방은희씨가 연예를 하고 있던 터였기에 방은희씨도

한 번 쯤 본 기억이 난다.


그때 막 데뷔를 했던 시절이었는데 벌써 중년 그룹이 되었을

정도로 성장을 했다니...거기에 막내 동호는

벌써 결혼까지 하고 유키스를 탈퇴를 했으니 얼마나 오래된

인연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나 화장실에서 같이 쉬 한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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