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계란) 피프로닐 성분 파문

살충제 달걀(계란) 피프로닐 성분 파문

살충제 성불이 들어간 계란 (달걀)이 판매가 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계란 판매 중단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살충제 성분은 국내보다 유럽에서 먼저

 

살충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난리가

났었기에 국내에서도 확인을 해본 결과

살충제 성분이 들어간 달걀이 무방비로 작년까지

유통이 되었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살충제 계란, 달걀에서 나온 피프로닐은 맹독성을

지닌 바퀴벌레 살충제에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라는

점이다.

왜 계란에 이런 살충제 성분의 피프로닐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닭의 특성상 모아두고 양육을 하는 특징이

있기에 한마리의 닭에 병이 걸리면 전염병

처럼 우후죽순 생겨나지만

유럽에서 유행중인 피프로닐이 국내에서도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이유다.

여기에 개 또는 고양이에게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려고 뿌리는 정도였고

닭에는 사용금지가 되어 있는데

왜 이런 살충제가 나왔을까.

곤충들의 생명을 잃게 만드는 살충제로

사용되는 피프로닐인데, 원래 닭에게는 사용

금지되어 있는 만큼 왜 피프로닐이 들어간

살충제를 닭에게 뿌렸는가 하는 것이다.

어디 양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인데, 실제로 닭에게 뿌린 것인지

닭 사육장을 청소하기 위해 뿌린 것인지

빨리 전수조사를 통해 위 문제를

빠르게 해결을 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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