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그레이브스병 투병 중... 증세가 무엇이길래..

서유리 그레이브스병 투병 중... 증세가 무엇이길래..

얼마전까지만 해도 방송에서 자주 보았던 서유리가 그레이브스병을 앓았던 사실이 있었다고 방송을 통해 얘기를 했다.

사실 이 병은 잘 알고 있었는 병으로 주변 지인도 동일한 증세를 앓고 있기 때문에 낯설지 않은 병인데 그렇다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병세도 아니다.

 

그레이브스병은 호르몬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세로 과도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을 일으킨다고 한다.

 

서유리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을 때 나타나는 증세로 대표적인 것이 안구 돌출 증상이 나오는 현상으로 인해 이런 병의 증세가

확연하게 들어난다는 것이다. 탤런트 중에도 동일한 증세를 가지고 있는 중년배우도 있다.

지인도 동일한 증세로 처음엔 엄청 스트레스도 받고 남들의 시선 때문에 불편해하면서 안경을 일부러 두꺼운 알을 착용하고 있는데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이런 모습을 별로 게의치 않고 있지만 본인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 되나 보다.

서유리 역시 안구 돌층 증상이 돌발되는 것 같은 모습을 느꼈나보다. 최근 방송을 보고 눈에 시술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글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현재도 투병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으로 알려진 것이다.

유난히 앞트임 수술을 한 것 같다는 말과 눈이 빠질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하니 이런 증세에 대한 신경보다

좋은 얘기만 SNS 를 통해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빨리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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