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장관 강경화 지명한 문재인 정부 그리고 장하성과 정의용

외교부장관 강경화 지명한 문재인 정부 그리고 장하성과 정의용

패권주의를 외치던 야3당들의 입이 조용하다. 이쯤되면 난리를 칠때도 되었는데 그렇게 패권주의를 외치던 그들이 바라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파격적인 인사 임명을 통해 꾸준히 정치적 개입과는 먼 사람들을 지명하고 있는데, 이번 외교부장관의 경우도 파격 행보라는 점이다.

 

UN 정책특별보좌관을하고 있는 강경화를 지명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누구와는 비교되는 같은 소속으로 진짜 일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으로 여성 국장으로 입명되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는 애초부터 여성 비율을 30% 정도 한다고 했으니 그 모습을 그대로 실천을 해나가는 것 같다.

UN 10년 근무하면서 능력과 실력을 인정 받은 만큼 외교 역할에 탁월한 사람을 인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장녀 위장전입 논란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꼼꼼한 청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 이런저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런 것을 야기하는 것이 다른 정당이라는 것이 참............

과연 그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이런 인사 임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