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영감탱이 논란 김빙삼 트윗의 고소한 일침

 

홍준표 영감탱이 논란 김빙삼 트윗의 고소한 일침

막말 논란은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다. 좋게 말해 스트롱맨이지만 홍트럼프라고 불리우지만

정작 본인은 홍트럼프란 것이 좋은가보다. 여튼 장인한테 영감탱이란 발언을 하면서 아주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고 있다. 홍준표의 전략은 뚜렷하다.

자극적이면서 강한 발언을 통해 보수만 집결을 하고 진보쪽은 애초부터 처다보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그만큼 보수만 집결해도 된다는 것이겠지.

영감탱이 논란이 심하게 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경상도에서는 친근하게 영감쟁이 영감탱이라고 한단다.

우리 식구들도 경상도 사람들인데 그런말 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는데 어디 경상도 출신이길래..

우리는 그런말 하면 싸가지 없고 버릇없는 세끼라고 하는데 왜 같은 경상도 사람인데

이런 것을 들어본 적이 없을까...... 결국 변명아닌 변명 끝에 쯔쯔 란 마침표를 보니

역시나 홍준표 답니다.

김빙삼 트윗이 한마디를 했다.

ㅋㅋㅋ 속이 시원한 김빙삼.

최악의 네거티브 전략과 막무간 말..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식의 논리가 과연 선거에서 어떻게 적용이 될 것인지...

바른정당 유승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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