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파면, 탄핵인용 헌법수호 의지가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 탄핵인용 헌법수호 의지가 없었다!!

 

 

악어의 눈물을 드디어 끝을 봤다.

 

대통령 파면, 탄핵을 인용하면서 이제 민간인의 신분으로 돌아간 박근혜

 

뿌린만큼 거둔다고 ... 오죽하면 이정미 재판관이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표현을 할 정도였나.

 

최소한 대국민 발표를 통해서 특검및 검찰 등 각종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지만, 단 한번도 임하지 않았고 말도 안되는 언변과 어디서 구하기도 어려운

 

변호인들을 통해 당신의 탄핵 인용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로써, 자신의 아버지인 박정희와 동일하게 대통령직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부자가 모두 중간에 끝나는 상황이 되었다.

 

8인의 재판관 모두 전원 일치 탄핵을 인용한 만큼, 중대한 사건을 해결하였다.

 

 

 

 

 

생명권 보호 의무는 위배되지 않았으나, 이익을 위해 권한및 권력을 남용한 것을

 

인정했다. 결국 총 13개의 소추안 중 1개만으로도 법을 어겼기에 바로 탄핵 인용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 아직도 서석구 변호사는 정신 못차리고 나와서 인터뷰를 하면서

 

또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제 당신들의 몫은 다 했으니 더이상 악의 축에서 있지말고

 

정상적으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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