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류화영 류효영 다시 불거진 왕따사건 진실은?

 

 

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류화영 류효영 다시 불거진 왕따사건 진실은?

 

참 연예인 걱정은 가장 쓸모 없는 걱정이라고들 한다.

 

그렇지만 단순히 한번의 이슈를 통해 이슈가 되던 것과 달리 걸그룹 티아라의 왕따 사건은

 

몇년이 지나도 이렇게 잊혀질만 하면 또 하나씩 튀어나오곤 한다.

 

그룹에 마가 끼었던 건가?

 

 

 

 

 

문제의 발단은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류화영과 류효영 자매가 힘들었던 시절의

 

대한 얘기가 나오면서부터 다시 한번 티아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에서 활동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국내에서 활동하기 위한 이슈를

 

만들기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 진짜 잘못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뿐

 

우리는 그냥 이런 이슈를 SNS 를 통해 나오는 것만 밖에 볼 수가 없다.

 

 

 

 

 

 

티아라 아름이 많이 참았다는 말과 함께 SNS 에 올린 것이 화근이다.

 

그러면서 티아라 전 스태프까지 등장을 하면서 과거의 왕따 사건에 대한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어제 하루 종일 씨끌 씨끌 했다.

 

 

 

 

 

왕따 사건. 그리고 몇년 후 많이 참았다는 폭로, 스태프의 문자 공개.

 

그동안 티아라의 행실 등 참 씨끌씨끌한 그룹인 건 맞다.

 

그룹에 대한 소식도 소식이지만 대표에 대한 평도 굉장히 안좋다는 게 더 큰 문제다.

 

퍼거슨... SNS 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는데, 이런 낭비는 엊그제 송가연으로 시작하더니

 

연일 연예인들의 SNS 폭로로인해 굳이 일반 시민들이 알 필요도 없는 것들을

 

자꾸~ 알아주세요~ 관심 가져주세요..라고 알리는 거 같다.

 

티아라는 알았지만, 사실 티아라 아름은 오늘 처음 알았다.

 

이제는 연예인들이 SNS 에 남기는 것 자체가 진실이;라고 해도 진실로 안보인다.

 

나름 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 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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