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논란 당 윤리심판원 회부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논란 당 윤리심판원 회부

 

표창원 의원은 왜 이런 그림을 국회에다 예술작품이라고 하여 전시를 했는지 모르겠다.

 

물론 표현이 자유가 있긴 하지만, 이걸 국회에 전시를 하면서 현재 상황을 풍자한 모습이긴 하지만

 

누가 보기에도 깔끔하고 재미있다고 느끼기엔 어렵다.

 

눈꼴 사나운 모습은 분명하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도 아닌 김진태에게 욕을 먹어야 하나...

 

김진태 같은 인간에게 이런 꼴을 당하는 것이 더 싫다.

 

어차피 다음 국회에서는 보기 힘들 양반이지만, 요즘 보수단체와 아주 신나서 활동하고 있는데

 

굳이 먹잇감을 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표현의 자유는 분명 있지만, 이렇게 과도하게 풍자되는 모습이 떠돌기 때문에 2차 로 퍼지는 문제가 크다.

 

표창원 의원은 가족까지는 건들지 말아줬으면 하지만, 이미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에 위와 같은

 

댓글과 함께 이미지가 올라가는 만큼 타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분명 지지자로서 봐도 이번 부분은 좀 아쉽다.

 

굳이 이렇게 자극적인 부분을 선택을 할 필요는 없었다.

 

윤리심판원에 회부 되는 만큼 표창원 의원도 초선이고 좀 더 강하고 세게 말하면서

 

자신의 위치와 입장을 밝히고 싶어 하겠지만, 어느정도는 현재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좋아 보인다.

 

아무리 표의원이 좋아도 이번 만큼은 표 의원에 뜻에 동요하기 힘들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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