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비서 사인은 심근경색 점쟁이 김어준, 이상호 기자

 

박지만 비서 사인은 심근경색 점쟁이 김어준, 이상호 기자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박지만 전 비서 사망 사인이 부검을 통해 밝혀졌는데..

이미 김어준 총수는 뉴스공장을 통해 아마도 심근경색이지 않을까 한다고 말을 했기 때문이다.

팟캐스트를 통해 자주 듣는 뉴스공장에서 직접 방송에서 듣기도 했다.

 

 

이번 5촌 조카 살인사건 증인으로 출석을 했던 사람이었기에 미심쩍은 논란이 있었고,

경찰쪽에서도 이번 사망에 대해서 뚜렷하지 않기에 부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김어준 총수는 이를 미리 예언이라고 한 듯이 딱 맞아 떨어졌다.

 

 

 

주진우 기자의 의미있는 짧은 한 문장.

자신은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경우도 자신은 절대로 자살할 일이 없고 기독교인이라고 얘기한 것도

그만큼 5촌 살인 사건에 대해 집요하게 취재를 한 사람들도 생명의 위험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한번 화자되고 있는 박근혜 5촌 조카 살인 사건과 이번 관련된 박지만 전 비서의 사망까지..

국회에서도 다시 한번 수사를 하길 원한다고 하고 있다. 이제 실제 저 사건에 대해 증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니 참 미스테리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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