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점점 무서워지는 5촌 조카 살인 사건..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점점 무서워지는 5촌 조카 살인 사건..

 

오늘 박지만 전 수행비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은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그리고 김총수도,... 라는

 

의미심장 있는 글을 하나 적었다.

 

박근혜 육영재단을 둘러싼 5촌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의문의

사망이 많아지고 있고, 그만큼 무섭다고 했을 정도니 얼마나 이 사건이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루었던 5촌 조카 살인 사건.

 

 

박근혜, 박근령 그리고 박지만으로 이어지는 육영재단을 통해

의문사가 많았다는 점을 파헤치기 위해 주진우 기자와 김총수 등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서 파헤치길 원했지..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두바이에서 제보자를 만난 과정에서도 쫓기는 상황을 경험했다고 하니

5촌 조카 살인 사건은 아직도 진행이 되고 있는 거 같다.

 

지금 박근혜 탄핵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권력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섭다....

 

부디 몸조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