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BS 연기대상 이휘재 왜 매번 태도 논란을 일으킬까?

 

2016 SBS 연기대상 이휘재 왜 매번 태도 논란을 일으킬까?

 

이휘재 만큼 실력과 반비례 하면서 꾸준히 메인 MC 를 맡아 현재까지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다. 개그맨 출신이라고 무조건 다 잘하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사실 이런 일이 한 두번 일어난 것도 아니고, 태도 논란 부분은

여러번 있었던 만큼, 이번 SBS 연기 대상에서도 재미있으라고 한 것인지?

아님 진짜 대본에 있는 것을 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모습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닌데 왜 이렇게 항상 이런 논란의 중심에 있을까.

 

 

방송이었으니 망정이지 솔직히 이정도면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참 좋지 않을거 같다.

안그래도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메인MC 들의 실력들이 부족한 연예인들이

단순히 인기 때문에 활용되면서 매끄럽지 않은 진행 때문에 가뜩이나 보기 싫은데

이번 SBS 연예 대상 역시, 참 보기 불편한 3명의 MC + 태도 논란까지..

 

 

 

개인적으로 MC 로 보기 싫은 사람 중 하나다.

진행 자체가 각종 프로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녹아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

겉만 멤도는 느낌이 강했고, 해당 프로에 대한 열정과 지식이 항상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기회에 좀 자중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