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정유년 새해 첫날부터 이런거나 외치고 있어야 하다니..

 

박근혜 퇴진, 정유년 새해 첫날부터 이런거나 외치고 있어야 하다니..

 

새해 첫날부터 박근혜 퇴진을 계속 외쳐야 한다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

알아서 퇴진을 했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으니

온국민이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튼 정유년 새해에도 또 다시 계속 박근혜  퇴근의 날을 위해 계속 외칠 것이다.

새해부터 참 기분 나쁜 2017년이다.

 

 

병신년 2016년에 이어 새로운 2017년은 또 정유년이다.

정유라가 생각나는 2017년

 

 

잘가라 병신년 새로와라 정유년.....

올해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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