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라우드와 소프트 뱅크 제휴] KT 유클라우드와 소프트뱅크와의 만남은??






[유클라우드와 소프트 뱅크 제휴] KT 유클라우드와 소프트뱅크와의 만남은??

KT는 유클라우드와 일본 소프트뱅크와 일본 기업들을 위한 데이터 센터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합작사를 설립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였다고 하는군요. 그동안 공기업을 통하여, 꾸준하게 안정적인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벗어난 해외에 까지 전략적 제휴를 가지게 되는 유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일본 대지진을 통해 데이터의 안전성은 누구 책임일까?

이번 일본의 대지진을 통해 상당히 많은 것을 잃은게 바로 IT 산업의 소중한 데이터를 잃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글은 물론 애플에서까지 클라우드 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바로 차세대 신기술과 언제 어디서나 나의 자료를 내 컴퓨터가 아닌 유클라우드를 통해, 안전한 데이터 보관과 함께 쉽게 열람할 수 있는 나만의 저장공간이 떠오르고 있죠. IT 의 맹주보다, 국내에서 먼저 발빠르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 했죠








세계 굴지의 정보기술(IT)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한국으로 데이터센터를 옮긴다???

소프트뱅크가 데이터센터를 한국으로 옮기는 안을 추진하고 있죠. 이유는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통하여 많은 것을 잃은 소프트뱅크는 더이상 일본에서 안전하지 못한 데이터센터를 아예 일본에 비해 지진이 적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미 앞서있는 IT 기술력을 믿고서 KT 유클라우드와 손잡고 데이터센터를 한국으로 옮긴다느 얘기입니다. 즉 이것은 소프트뱅크의 모든 전산 자료를 한국에 보관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지금까지 세계적 규모의 해외기업이 중요한 자산의 전산 자료를 한국 기업에 일괄 맡긴적은 없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데이터 센터를 KT의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에 옮기고, 운영 및 임대료 등 관련 비용을 KT에 지불하게 되는 안건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새로운 IT 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획기적인 것이지만, 아직 국내에서 사용유저가 많은 것에 비해 그 편의성이나 안전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현재 저의 유클라우드 사용은 업무용으로 업무에서 필요한 자료를 유클라우드를 통해 아이패드로 확인하거나 자료 공유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크지만, 업무에 필요한 필수적인 문서나 데이터는 유클라우드에 보관중에 있습니다.





KT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주목받는 것은 그린 IT형 고성능 시스템이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특히, 제휴한 삼성전자의 그린메모리까지 탑재하면 기존 시스템 대비 소비 전력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작년 글로벌 클라우드 컨설팅업체로부터의 성능테스트 결과 전 부분 1~2위로 평가됐으며 가격 또한 아마존의 70%수준으로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구글에서도 공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IT인프라의 신개념이고 필수적인 부분인데, 일본의 최대 굴지기업인 소프트뱅크과 손잡고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는 것은 국내 IT의 인지도가 그만큼 높아지고 클라우스 서비스의 안정적인 부분에서 큰 공감을 하고 있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에만 국한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개개인의 데이터도 그만큼 중요한 시대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보관하고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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