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여사 라미란이 소개하는 소사이어티 G커머스 게임


 


치타여사 라미란이 소개하는 소사이어티 G커머스 게임


최근에 TVCF 를 통해 치타여사 라미란이 계란이 떨어졌다고 딸에게 말하자, 게임을 하던 딸이 게임을 하다 계란을 사다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G커머스 게임으로 SNG 게임을 즐기면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게임인 소사이어티다.



 

 


일반적으로 SNG 게임들은 마을을 육성하고 키워나가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실 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게임속에서 재료를 모아 물건을 생산하면 해당 물건을 실제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는 완벽하게 구현이 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이런 방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현실과 게임속의 구분이 되지 않기에 한번쯤은 꿈꿔보던 그런 게임이 아니었을까?



 


게임은 밭에 생산할 품목의 재료를 생산한 후 가공을 하여 내가 원하는 물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면서 키워나가는 육성 방법을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재료를 모아 만들어나가는 방식으로, 마을 육성과 다른 색다른 물품을 만든다는 재미 요소를 준다. 비행기나 자동차,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 각 마트에 있는 물건을 직접 구입을 하면 해당 물품이 집으로 배달이 온다는 컨셉 역시 생각보다 재미있다.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어떻게 구현을 해놓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이제 게임과 실물 제품과의 경계가 없어진 거 같다. 게임을 하면서 물건을 구입하고 실제 집으로 배달이 되는 방식이, 단순히 재미와 G커머스란 새로운 장르의 개척이지만 이런 방식이 이젠 인터넷이 발전하고 모바일이 발전 할수록 다양한 분야로 뻗어 나가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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