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플러스 초반 판매량이 무섭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플러스 초반 판매량이 무섭다..

갤럭시s6 / s6엣지 판매량에 비해 20일 국내 정식 출시를 한 갤럭시노트5 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에 대한 시장 반응이 상대적으로 뜨겁다고 한다. 이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삼성의 고가정책이 아닌 출고가를 낮춤으로써 보여주는 효과가 아닐까 싶은데 여기에 경쟁작인 아이폰 6s 보다 먼저 시장에 출시를 함으로 인한 부분도 크게 작용을 하는 것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사실, 갤럭시노트3 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노트4 의 가격 상승요인을 놓고 보면 훨씬 더 비싼 100만원대 판매가 될꺼란 예상을 했었지만 이외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를 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뭐 솔직히 잘나왔기도 하다. 아쉬운 부분은 분명 있긴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와 외장 MicroSD 슬롯이 배제된 것은 분명 아쉽다. 갤럭시s6 라인과 다르게 갈 수 도 있겠다란 생각을 했지만 삼성은 결국 모든 출시 디바이스에 한 해 앞으로 일체형을 고수하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차후 단말기도 위와 같이 출시할 것 같은데 시작은 평이 엇갈렸지만 갤럭시노트5 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의 경우 낮은 출고가의 효과를 분명 보고 있다고 봐야겠다.

 

거기에 분명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함으로 인해 좀 더 편리한 카드결제를 분명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야기되고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단말기의 퍼포먼스 그리고 삼성페이가 어느정도 안정화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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