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ZTE, Axon mini (미니) 포스터치 탑재한 제품 발표

 

 

중국 ZTE, Axon mini (미니) 포스터치 탑재한 제품 발표

맥북에 탑재된 포스터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6s 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런 포스터치 기술을 중국 업체인 ZTE 가 먼저 스마트폰에 최초로 탑재를 하였다.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된 제품은 ZTE AXON mini 제품으로 별도의 홈버튼이 존재하지 않고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압력, 즉 터치의 압력을 인색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중국 기업들의 디자인과 기술력은 최근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제품이 출시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단통법 이후로 워낙 고가의 스마트폰으로 전략하였기에 저가형 중국산 제품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데 최근 중국산 단말기 역시 고가의 금액에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맥북과 애플워치에 포스터치가 적용이 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데 최초의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아이폰6s 가 아닌 ZTE AXON MINI 가 된 것이다. 5.2인치의 슈아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고만 전해지고 있고 그외의 스펙엔 아직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 샤오미나 메이주, 화에이 정도의 제품 아니고선 국내선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ZTE 지만 어느정도 성능과 가격만 갖춰준다면 충분히 한번쯤 구입하여 사용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