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 드래곤스트라이커 점령,약탈 시스템

 

 

 

모바일RPG 드래곤스트라이커 점령,약탈 시스템

드래곤스트라이커는 자동사냥 모드를 지원을 하고 있어 스마트폰 배터리가 남아있는한 24시간 자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만큼 레벨업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펫을 키우는데도 상당히 편하다. RPG 게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두다 보니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요소는 적어졌다.

 

 

 

 

그럼 자동사냥을 지원하는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드래곤 스트라이커는 이런 부분을 좀 더 다양한 게임모드를 통해 제공을 한다. 자동사냥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줄였기 때문에 기존 모바일RPG 와는 다른 점령전을 통해 다른 유저의 지역을 점령하고 약탈을 하는 전략SNG 게임을 제공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

 

 

 

클래시오브클랜에서 보던 방식을 일부 도입을 하였다.

모바일RPG 게임에선 처음이다. 그렇다고 전략SNG 게임 그대로 전략성을 담았다기 보다 약탈과 점령을 통해 요새를 빼앗고 개발하는 정도의 요소만 추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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