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2 와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까지 ... 마블퓨처파이트에서..

 

 

어벤저스2 와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까지 ... 마블퓨처파이트에서..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 코믹스 영화의 스토리를 아우르는 방대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

900만이 넘은 어벤저스2 이후의 스토리 라인도 미리 만나볼 수 있고..

 

 

 

 

무엇보다 현존하는 히어로를 직접 조정하여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게임의 매력이지 재미가 아닐까 싶은데..

실제 각 히어로들은 전투력의 등급이 존재하는데 반해 게임속에선 결국 다 똑같은 선에서 시작한다는 것만 틀릴 뿐...

 

 

 

 

마블퓨처파이트는 재미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영화속 캐릭터를 게임에 옮겨놓은 것이 아닌 실제 히어로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무기를 스킬로 제공을 하여 그대로 배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아이언맨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만 게임속에선 오히려 캡틴 아메리카를 위주로 플레이를 하게 되더군..

이상하게 움직임이나 스킬 떄문이 아닐까 싶은데 마블퓨처파이트를 즐기다 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히어로를 플레이 하지 않고 새로운 히어로를 플레이 하게 되는 캐릭터의 성향이 바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