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제로클럽 시즌2 박명수 골때리네......

 

 

유플러스가 이번엔 지드래곤이 아닌 쥐팍.. 박명수를 메인 광고 모델로 활용했다.

명수옹이 잘 나가긴 잘나가네..

기존에 지드래곤이 출현했던 광고 컨셉을 그대로 패러디하여 비싼 단말기를 구입할 수 없는 환경을 재미있게 묘사를 하고 있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걸리는게 너무 많다.

할부금,스트레스, 개월, 통신비, 단말기 남은 금액등등......

모든 것을 막아보고 싶은데 결국 답은 제로막기 뿐이 없다라고 한다....

 

 

 

 

유플러스가 최근에 새로 출시한 상품인 제로클럽 시즌2 다

최신폰을 사용하고 싶은데 약정이 걸려 있다거나 단말기 할부금이 더 길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통신사에서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것은 혜택에 따른 차이만 제공할 뿐이지 어찌되었던 소비자에게 부담이 안가는 것은 없다!!

이 부분은 감안을 해야 하는데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분명히 이 부분은 소비자의 선택이기 때문에 상품이 좋고 나쁨을 떠나 필요하면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너무 안좋다고 생각하면 안하면 된다.

 

 

 

 

상품의 판단은 필요한 소비자의 몫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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