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보호필름] SGP 울트라매트 아이패드2 전신보호필름 붙이기 프로젝트!!

표면에 붙은 보호필름과 뒷면 전신보호필름의 부착면 과 질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별도 보정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의 전신보호 필름입니다. 아이패드2 는 아이패드 1과 다르게 스마트커버란 놈을 애플에서 같이 출시를 하는 바람에 기존 아이패드1 에 비해 악세사리의 종류가 몇가지 더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생맛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전신 보호 필름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 제품 부착기를 알아볼까 합니다.

이 글을 쓰기전 어제인가요?.. IT 오늘의 탑 글에 보니까 파워블로거 분께서 직접 붙이시다 망친 사용기가 있던데 ㅎㅎㅎ 그런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자 지금부터 차근차근 보시면 누구라도 쉽게 보호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은 아이패드2 자체가 3G 제품과 wifi 제품간 디자인차이가 아주 조금 있어서, 별도 wifi 전용 보호필름 과 3g/wifi 범용 필름이 존재합니다 어떤것을 붙이냐는 본인 마음이겠지만 이왕이면 저는 전용 wifi 제품을 구매해서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 내용물은 울트라 매트 전용 용액과 LCD 클리너 용액이 들어 있습니다. 구분을 확실히 하셔야 할것이, 뒷면 보호필름 에 LCD 용액을 잘못 뿌리시면 기포가 빠지지 않습니다.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절대 반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내용물은 스마트폰용 보다 큰 융과 리무버 스티커 4장 LCD 보호필름, 울트라매트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 입니다. 광택이 없는 무광 타입이기 때문에 질감을 보시면 광택이 없는것이 보이시나요?. 이제 필름을 붙여보겠습니다.





이미 전에 붙여놓았던 울트라 코트 필름입니다. 광택의 전신보호 필름입니다. 일단 떼어내겠습니다. 그런데 기포가 보이시나요? 저도 필름을 자주 붙이지만 뒷면보호필름 용 용액과 LCd 클리너 용액을 착각해서 LCD 용액을 뿌려서 기포가 없어지질 않는답니다. ㅠㅠ 어쩔수 없이 싹 떼어내고서 새롭게 울트라 매트 필름을 붙일려고 합니다.




액정을 깨끗히 동봉된 융으로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작은 기기 필름이 아니다 보니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붙이는 장면은 생략하고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

.

.

.

.

.

.

.

.

.

.

.

.



전면필름의 자세를 잡았습니다. 큼지막한 기포가 보이는군요.





홈버튼과 상단에 카메라 쪽의 모양이 제대로 맞질 않네요. 그래서 저는 양쪽 사이트에 리무버 스티커를 붙이고서 필름을 한쪽부터 살짝떼서 정확히 위치를 잡았습니다. 필름이 움직이지 않고, 지문묻지 않게 하기위해 반대쪽 리무버 스티커를 손으로 누르고 있는 상태서 위치를 조절을 합니다.



자리를 잡았다면, LCD 전용 스퀴지를 이용해서 기포를 제거해야 합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에는 뒷면보호필름용 고무 스퀴지는 제공을 하는데, 액정 필름용 스퀴지는 제공하지 않고 있으니 별도 두꺼운 종이나 이같은 밀대 역확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중 액정보호필름을 붙였습니다. 군더더기 없기 깔끔하게 부착을 했네요. 문제는 이제부터, 울트라 매트를 붙일 차례입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을 일단 아이패드 뒤에 모양을 제어 봅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다 떼어내면 전 더 힘들더군요. 그래서 반만 먼저 떼어낸 후 한쪽부터 붙여나가기 할것입니다.

필름을 붙이기 전에, 필히 동봉된 용액을 손에 뿌리고, 필름 안쪽 붙이는 면쪽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그래야 필름을 잘못 붙여도 떼내기 쉽고 위치를 맞추면서 붙이기가 쉽습니다.





일단 큼지막 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큰 기포들은 고무 스퀴지를 이용해서 밖으로 밀어내면 거의 100% 빠져나갑니다. 일단 기초공사가 끝났으니, 제대로 모양이 잡혔는지 확인도 하면서 조금씩 움직여도 됩니다.




용액의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면 스퀴지를 이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도 기포를 밖으로 빼내면 쉽게 빠집니다. 손가락과 스퀴지를 이용해서 기포를 밖으로 최대한 빼내어 줍니다.




아랫쪽으로 쏠린 나머지, 스피커 맨위칸을 필름이 드셨네요.....허허... 그렇다고 새로 떼고 붙일려니 용기가 안납니다. ㅎㅎ 그래서 그냥 이대로 써야겠네요..




기포 99% 이상 제거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아이패드2 wifi 전용 SGP 인크레더블 울트라 매트 무광 타입 제품을 LCD 액정 보호필름과 뒷면 울트라 매트 까지 완벽하게 붙였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울트라코드 광택제품을 붙인것과 무광 제품과의 느낌차이가 나시나요?

스마트커버의 활용도가 분명히 높고 좋긴하지만, 보호필름을 붙이고 생 아이패드2 맛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전신보호필름을 붙인다고 스마트커버를 사용 못하는 것도 아니니, 이중으로 아이패드2 를 보호하고 깔끔하게 쓰고 싶으시다면 전신보호필름을 추천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