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시뮬레이션 엠파이어 네개의왕국 모바일 게임 최고 전략게임

전략시뮬레이션 엠파이어 네개의왕국 모바일 게임 최고 전략게임

▶ 하루동안 무려 3번의 공격을 받고 전부 패해서 자원을 약탈당해 돈이 없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내실을 다진다고 하지만 상대의 많은 유닛을 통해 공격을 해온다면 초반이기 때문에 방어쪽에 투자를 많이 못해 속수무책 당하게 됩니다. 

 

당하면 당할수록 자원은 빼앗이고 추가로 건설을 하거나 생산해야 하는 것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초반 약탈을 하러 오지 못하게 미리 동맹을 맺어놓고 나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껍니다. 

 

또한 모자른 자원은 유저들과의 서로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기도 하더군요. 

 

또한 약탈을 하기위해 비슷한 레벨대의 성에 30명 병력을 보냈다가 몰살당하는 것을 맞보았는데 무조건 정찰병 먼저 보낸후 정찰하신 후 약탈을 하러 성에 가시기 바랍니다. 

 

은근히 병력구축과 방어력이 강한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들이 많다는 사실!!!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은 하면 할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재미가 있는데 이런 전략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한 게임의 매력에 빠지게 될테지만 그렇지 않은분은 초반에 대부분 그냥 접어버리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게임을 즐겨본다면 독특한 매력때문에 계속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웹게임 "엠파이어 네개의왕국" 3번째 이야기 - 알아두면 좋은 팁!

▶ 엠파이어 네개의왕국은 웹게임이면서도 전략시뮬레이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단순히 건물을 생성하고 퀘스트 위주의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큰 난간에 부딧히게 됩니다. 상대의 성을 공략도 해야 하지만 내 성을 쳐들어오는 상대에게서 방어도 해야하기 때문에 성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방어쪽과 함께 다양한 병사를 생산해서 상대의 성을 쳐들어가는 퀘스트까지 갖추고 있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신경을 쓰게 만듭니다. 

 

엠파이어 네개의왕국은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SNG 게임들과 달리 초반부터 건물을 생성하고 업그레이드 그리고 방어 아이템을 생산하는데 있어 건물 동시 생산의 제약을 가지고 있고 굉장히 긴 시간 투자를 해야 하나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부분이 많아 2번에 걸쳐 루비를 구매를 하였지만 루비만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는 바로 게임상 돈인데 돈이 없으면 병사를 추가 생산이 힘들고 상대 성을 공략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 경우 세금을 걷어야 하는데 세금을 걷어 높은 세수를 얻기위해선 최대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하루동안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없어질 수 도 있답니다.  

 

 

 

▶ 미묘하고 복잡한 세부게임속 설정으로 인해 초반에 자칫 게임을 쉽게 포기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동안 우리가 즐겼던 모바일 전략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주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일꺼라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SNG 게임은 건물 업그레이드를 하면 화려해지고 상위의 건물을 생성하기 위해 건물을 짖고 업그레이드 하지만 엠파이어 네개의왕국은 정말로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유용한 정보란을 통해서 현재 생산되는 "나무" "돌" "식량"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각 자원은 건물을 생성하면서 얻어지는 자원이기에 퀘스트대로 진행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수차례 진행이 가능하지만 변수라는 것이 내 성을 상태가 공격을 해와서 다행히 방어를 했다면 빼앗기는 자원이 없겠지만 설령 패배라고 한다면 많은 자원을 생각치도 않게 약탈 당하게 되면 그만큼 내 성이 커나가는데 큰 지장을 받게 됩니다. 

 

 

 

▶ 자원은 또 한 내 성의 치안상태와 연결이 됩니다. 

레벨이 오르고 더 많은 건물을 생성하면서 내 성의 치안은 떨어지게 되는데 내 성의 치안상태에 따라 병사 모집 시간이 달라지고 자원을 더 많이 생산이 가능합니다. 무조건 많은 건물을 생성하는게 좋지도 않다는 것이죠. 주택을 많이 건설해야 그만큼 얻어지는 세금도 많아지기 때문에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것이 돈인데 돈은 유료아이템인 루비를 구매해서도 돈으로 교환이 안되기 때문에 루비를 구매해도 큰 도움이 되질 않고 모든것이 게임속에서 얻어지는 세금을 통해 획득을 하거나 상대 성을 약탈해서 얻어야 합니다. 

 

약탈하러 상대 성을 가는 길에도 돈이 자원과 함께 소모가 되기 때문에 없으면 전쟁도 못합니다. 그만큼 치안과 세금, 자원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어서 항상 주택을 건설하고 추가로 장식 아이템을 건설하여 치안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세요. 

  

 

 

▶ 게임내에서 자원만큼 중요한 것이 "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세금 징수를 통해 많은 돈을 확보해야 하는데 자원보다 확실히 세금징수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단위가 낮기 때문에 좀 더 시간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데요. 레벨 10에 본성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며 건설속도가 추가가 되어 좀 더 빠르게 건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세금 = 인구 (주택)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주택을 많이 짖고 인구를 늘려서 세금 징수를 더 많이 해야합니다. 그만큼 치안이 낮아져 자원획득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어느정도 자원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느낀다면 이렇게 추가로 세금쪽에 신경을 써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치안과 자원 그리고 세금징수, 돈등 많은 부분이 엮어 있기 때문에 하나만 신경을 쓰고 게임을 할 수 없고 연관되는 다양한 경우의 수까지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 신경쓰고 한 게임이 엠파이어 네개의왕국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퀘스트 진행에 있어서 철퇴병 15명을 모집을 해야 하는데 4명의 철퇴병을 선택하여 뽑을려고 해도 돈 180 과 식량 8 이 소모가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식량은 남아돌지만 돈이 없어서 병사 모집이 불가능합니다. 

 

 

 

▶ 세금징수를 통해 소량으로 돈을 확보할 수 있으나 그돈 가지고 철퇴병 1명조차 뽑기도 어려운 처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24시간동안 더 많은 세금징수를 하는 것이 차라리 신경을 쓰지 않고 하루동안 가만히 두는게 더 현명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이런 시간적인 아이템 확보는 긴 시간보다 짧은 시간 수차례에서 수십차례 진행하는 것이 시간대비 더 높은 확보를 하게 마련인데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힘이 들기 때문에 추라 루비를 통해 좀 더 많은 세금을 얻을 수 있도록 세금징수자를 활용하면 조금 더 높은 세금을 얻어낼 수 있구요.  

 

경제를 통해 내 성에 있는 자원과 유닛들을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자원과 내 성 방어,그리고 인구등 거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참조 하시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하루동안 무려 3번의 공격을 받고 전부 패해서 자원을 약탈당해 돈이 없어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내실을 다진다고 하지만 상대의 많은 유닛을 통해 공격을 해온다면 초반이기 때문에 방어쪽에 투자를 많이 못해 속수무책 당하게 됩니다. 

 

당하면 당할수록 자원은 빼앗이고 추가로 건설을 하거나 생산해야 하는 것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초반 약탈을 하러 오지 못하게 미리 동맹을 맺어놓고 나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껍니다. 

 

또한 모자른 자원은 유저들과의 서로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기도 하더군요. 

 

또한 약탈을 하기위해 비슷한 레벨대의 성에 30명 병력을 보냈다가 몰살당하는 것을 맞보았는데 무조건 정찰병 먼저 보낸후 정찰하신 후 약탈을 하러 성에 가시기 바랍니다. 

 

은근히 병력구축과 방어력이 강한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들이 많다는 사실!!!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은 하면 할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재미가 있는데 이런 전략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한 게임의 매력에 빠지게 될테지만 그렇지 않은분은 초반에 대부분 그냥 접어버리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게임을 즐겨본다면 독특한 매력때문에 계속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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