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 캐논 70D 추억을 쌓자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DSLR 카메라 캐논 70D 추억을 쌓자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생활의 필수품이 된 카메라 과연 어떻게 활용을 하세요? 

잘나온 사진만 보관하고 나머진 다 지우시진 않으세요? 장난으로 찍은 사진이라도 훗 날에 보면 다 추억이 되고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때 사진을 찍을 때의 기억까지 떠오릅니다. 남들 처럼 잘 찍는 사진만 가지고 싶다면 내가 남길 수 있는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없고 그냥 일상 하나하나 모두 기록해 놓는다면 그게 바로 추억이고 사진을 찍는 재미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사진의 기록을 DSLR 카메라 캐논 70D 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거나 받고 싶지 않으세요? 

 

 

 

 
발렌타인데이 선물 DSLR 카메라 캐논 70D 로 추억을 쌓아 보세요~ 
 
 카메라 보급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너도나도 DSLR , 미러리스등 다양한 카메라 한 개씩 가지고 계시죠? 전 다른건 몰라도 카메라 욕심이 무척 많아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것만 해도 필카부터 RF 카메라등 다양한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략 7개정도 가지고 있지만서도 새롭게 출시하는 카메라를 보면 사용해보고 직접 구입하기도 할만큼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열정이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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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찍은 사진이 얼마나 되세요? 단순히 사진이 좋은 것인지 좋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장비가 좋은 것인지 묻고 싶은데요. 저 같은 경우 국내 DSLR 이 막 보급되기 시작하기 전부터 똑딱이 카메라를 통해 처음 디지털 카메라를 접했습니다. 그전에 필름 카메라만 사용하다 보니 이미지로 만들어 놓은 것이 거의 없고 대부분 디지털화 되면서부터 잘 찍던 못 찍던 10년 넘게 보관을 2중 3중으로 가지고 있죠.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인데 그때 그당시엔 어떻게 놀고 뭐하고 사진을 찍었고 어떤 사진을 찍으러 다녔는지 세월이 지난 후에 돌아보면 굉장히 재미있기도 하고 그동안 얼마나 다양한 카메라를 통해 추억을 쌓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2002년부터 사진을 모아 현재까지 대략 20만장 이상의 사진을 그대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 마음에 들고 작품사진이냐? 절대 아니죠. 사진이 꼭 잘 찍어야 사진이 아니고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진인들 어떻습니까?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기억하고 옛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진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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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로 모아놓고 그 해에 내가 어디가서 어떤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폴더명을 날짜와 사진촬영된 지역을 같이 만들어서 사진을 다 보관하고 있으니 나중에 지난 사진을 찾아보기도 쉽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거나 사진을 찾기도 너무 쉽고 편합니다. 이런 기록이 먼 훗날에 좋은 추억과 함께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혹는 내 옆에 있는 동반자와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아져 있는 것을 20~30년 지나서 같이 본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이런 추억을 가지고 싶어 새롭게 카메라를 구입해야 한다면 DSLR 카메라 캐논 70D 어떠신가요? 
위 사진 대부분이 캐논 카메라로 촬영을 하였는데 캐논이란 브랜드의 충성심보단 남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욕 먹을 일 없고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그로인해 렌즈군과 카메라의 중고장터가 활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용을 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DSLR 시장에서 캐논이 가장 많은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이런점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캐논 70D 는 가장 많은 사용자들을 가지고 있고 보급형의 아쉬움과 플래그쉽의 고급기능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중급기 캐논 70D 라면 충분히 멋진 사진과 함께 멋진 추억도 남겨 볼 수 있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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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에는 제가 어떠한 곳을 다녔는지 저도 이번 기회에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2010년이면 벌써 4년이나 지난 시간인데 그당시 캐논 5D 를 사용하고 있었더군요. 2월 14일 아마 그당시라면 설 명절날이 아닐까 싶은데 친구들과 눈이 소복히 쌓인 영화 촬영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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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영화촬영소를 가보시면 알겠지만 위 세트장은 이미 없어진 상태랍니다. 
이렇게 몇년 사이에 같은 곳을 방문을 해도 새로운 느낌과 그 당시엔 있었던 추억이 최근에는 없어지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런 옛 추억을 떠올리기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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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에는 부산,경주,울산 여행을 다녀왔었네요. 
부산을 가면 항상 꼭 가는 곳이 바로 해동용궁사 바다 절벽에 지어진 사찰인데 건물의 모양이 상당히 이쁘고 무엇보다 바다앞에 있는 사찰이기 때문에 쉽게 보지 못했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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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통도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옛 사찰의 모습 그대로 갖추고 있어 신비로움까지 묻어납니다. 
최근에 많은 사찰들이 신축 사찰을 새로짖다 보니 과거 모습 그대로 보기 어려운 곳들이 많은데 반해 통도사는 옛 사찰 모습 그대로 갖추고 있어 금방이라도 무너질꺼 같은 오래된 나무들이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사찰의 모습들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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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다리위에 있는 노을카페 한번씩 가보셨나요? 
아늑한 공간에서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의 차들이 지나가는 모습이나 한강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노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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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엔 어린이대공원에도 갔었네요. 
대관람차를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지금보니 ㅎㅎㅎㅎ  
예전에 찍던 사진 스타일과 구도는 내가 이렇게 찍는구나를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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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말 춘천여행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기차를 타고 예전 추억을 떠올리고 싶어서 차량을 두고 기차를 타고 내려가서 소양호 안에 위치한 사찰을 가기 위해 갔었는데 폭염도 심했고 조금만 걸어도 쓰러질꺼 같은 더위 때문에 결국 사찰까지 가지도 못하고 위 사진처럼 계곡에 평상을 그냥 올려놓고 위에서 도로묵 먹으면서 내려오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3시간 있다가 서울로 다시 올라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한 마디로 개고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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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는 안면도를 다녀왔었는데 대하축제 기간에 맞춰 대하를 먹으러 갔던 사진도 잔뜩 나옵니다. 
대하축제 기간에 대하를 파는 가게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대하를 막 짚어 던져주고 그걸 바로 짚어서 대하를 기절시킨 후 바로 생으로 먹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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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도 있고 지금보니 굉장히 많은 곳을 다녔던 것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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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필수품이 된 카메라 과연 어떻게 활용을 하세요? 
잘나온 사진만 보관하고 나머진 다 지우시진 않으세요? 장난으로 찍은 사진이라도 훗 날에 보면 다 추억이 되고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때 사진을 찍을 때의 기억까지 떠오릅니다. 남들 처럼 잘 찍는 사진만 가지고 싶다면 내가 남길 수 있는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없고 그냥 일상 하나하나 모두 기록해 놓는다면 그게 바로 추억이고 사진을 찍는 재미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사진의 기록을 DSLR 카메라 캐논 70D 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거나 받고 싶지 않으세요?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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