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엠파이어킹덤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 게임 후기

 

▶ 주변에 위치한 악덕 영주의 성을 공력해봅니다. 

공격하기 위해서 해당 성을 탭한 후 활성화 되는 메뉴바의 [공격]을 선택을 합니다. 공격에 앞서 1차 공격대에 병사를 배치할 유닛 슬롯을 선택을 합니다. 

   

 

 

▶ 출전할 병사를 선택을 한 후 전투에 들어갑니다. 해당 전투에서 이기면 우리 깃발을 상대의 성에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구요. 퀘스트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악덕 영주의 성을 격파하고 병사들은 약탈이 끝나는 대로 다시 본진으로 돌아옵니다. 초반에 상대의 성을 함략할 때 화려한 비주얼이 있진 않지만 무언가 신선하지만 재미있는 요소가 다 많을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레벨을 얼마나 올리느냐에 따라 제국이 완성되고 다양한 병사는 물론이고 부국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지 재미를 더 느껴보고 싶어지는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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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게임 엠파이어 네개의왕국 (Empire four kings) 후기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

▶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은 그동안 국내 스마트폰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그래픽과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서 차근차근 게임의 재미를 천천히 즐기는 차원에서 여러번 포스팅을 통해 게임에 대한 재미를 느껴볼려고 해요. 그냥 느낌은 비슷한 감은 전혀 없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스쳐지나가는 게임이라면 울티마 온라인 그런 느낌이랄까요? 

 

처음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을 접한 느낌은 그러합니다.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은 유럽의 굿게임을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 선을 보였고 국내 한글화를 이루어 출시를 하여서 중세 유럽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임으로 굿 게임 엠파이어란 게임을 모바일 버젼으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 전략적인 측면이 머리를 꽤나 쓰게 만드는 게임이라고 하니 깊숙히 들어가야 제맛이지 않을까 싶네요. 

 

 

 

▶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엠파이어킹덤스 or 엠파이어 네개의왕국 등 영문제목 그대로 한글이나 한글화된 제목을 사용하는등 혼선을 빛고 있는데 엠파이어 라고 검색을 하시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게임이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입니다. 

 

 

 

▶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을 보고 첫 느낌을 울티마 온라인을 떠올렸던 이유중 하나가 길죽한 느낌의 화면 비율 때문이었어요. 비록 시대가 완전히 다른 게임이지만 첫 느낌만큼 울티마 온라인을 처음 접했던 그당시의 기분을 느끼게 해줄만큼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는 흔치않은 게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초반 게임 진행은 여타 게임들과 큰 차이점은 없지만 낯설 그래픽풍과 UI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초반 튜토리얼 처럼 게임의 전체적인 방식을 느끼면서 진행을 해보면 됩니다. 

 

 

 

▶ 잠깐 따라했을 뿐인데 레벨이 금방금방 올라갑니다. 레벨에 따라 건설할 수 있는 건물들이 추가로 나타나고 차근히 순서에 맞춰 초반에 건물을 지으면서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을 익힙니다. 줌-인 아웃 기능을 통해 내 마을의 모습을 좀 더 디테일 하게 관찰할 수 있는데요. 확실히 유럽풍 게임이라는 것이 느껴질 만큼 그래픽 표현력이 중세시대 느낌을 잘 표현하였고 무언가 딱딱해지고 정밀하게만 그려지는 국내 모바일 게임과는 사뭇 다른 수채화 같은 그래픽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 거대 제국을 건설을 해가며 건물의 레벨을 올리고 더 웅장한 건물을 만듭니다. 성벽을 만드는 과정 역시 그냥 보이는 그대로 건설이 아닌 디테일한 1인칭 화면을 통해 지어져 가는 건물의 흡사만 모습도 갖추고 있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게임인 만큼 아무것도 아니고 기존에 즐겼던 SNG 게임과 웹게임 처럼 즐기면 되는데요. 

 

 

 

▶ 순식간에 건물이 업그레이드 되고 하나씩 지어지기 시작을 합니다. 퀘스트를 통해 얻어지는 루비와 건설에 필요한 목재등이 생성이 되는데 빠른 건설을 필요로 하는데엔 루비가 필요하니 루비의 낭비는 초반에 하지 말고 차근차근 쌓아두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SNG 게임들과 달리 방대함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세금 징수와 같이 단순히 돈을 모아 건물을 짓거나 병사를 만들어 내는 부분이 단순화 되어 있지 않고 세금 징수를 통해 금화를 획득하여 그 돈으로 군자금을 만들어 냅니다. 

 

그렇기에 마을에 많은 주택을 만들어낸 후 30분 마다 세금을 징수해야 합니다.

 

 

 

▶ 초반이기 때문에 다양한 병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몇명의 병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병 궁병 창병등 다양한 병사를 통해야만 전쟁에서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겠죠. 

 

 

 

 

▶ 내 성의 이름도 짓고 일정기간 공격을 받지 않게 보호모드를 통해 제국을 건설하면서 내실을 다집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과 병사 즉 유닛들의 숫자도 한번에 파악이 가능하며 농장과 주택, 군사를 만들어내는 병영등 다양한 건물을 만들어 냅니다. 초반에 건물을 짓다 보면 만들 공간이 적을 떄 성벽을 새로 지으면서 내 성의 공간을 더 넓게 만들면서 하나씩 하나씩 성안을 채워나갑니다. 

 

경제 측면 요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면서 모자르거나 부족한 것들을 수시로 생성하고 채워넣어 자원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 주변에 위치한 악덕 영주의 성을 공력해봅니다. 

공격하기 위해서 해당 성을 탭한 후 활성화 되는 메뉴바의 [공격]을 선택을 합니다. 공격에 앞서 1차 공격대에 병사를 배치할 유닛 슬롯을 선택을 합니다. 

   

 

 

▶ 출전할 병사를 선택을 한 후 전투에 들어갑니다. 해당 전투에서 이기면 우리 깃발을 상대의 성에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구요. 퀘스트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악덕 영주의 성을 격파하고 병사들은 약탈이 끝나는 대로 다시 본진으로 돌아옵니다. 초반에 상대의 성을 함략할 때 화려한 비주얼이 있진 않지만 무언가 신선하지만 재미있는 요소가 다 많을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레벨을 얼마나 올리느냐에 따라 제국이 완성되고 다양한 병사는 물론이고 부국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지 재미를 더 느껴보고 싶어지는 엠파이어 네개의 왕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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