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게임 데몬 : 파멸의 시대 공략 후기

▶ 비교적 괜찮은 게임방식인데 유저들간 게임은 PvP 정도가 전부였던 것과 달리 유저들과 함께 던전을 통해 협동심으로 몹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새롭고 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화려한 스킬을 보고 있노라면 모바일 게임이라기 보다 PC용 온라인 게임을 보는듯한 느낌도 줍니다.



어렵지 않은 레벨업과 함께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적고 발열도 다른게임에 비해 적더군요. 또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호나경을 보여주고 있고 최적화가 생각보다 잘 된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게임이기에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아마도 캐릭터 공략법이 가능할 만큼 각 캐릭터가 보여주는 체감이 확실히 다른 데문 : 파멸의 시대입니다.

▶ 데문 : 파멸의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정예던전입니다. 각 난이도에 따라 즐길 수 있고 다른 유저들과 최대 3명이서 같이 던전을 즐기는 방식으로 직접 방을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방에 입장을 하여 즐깁니다.



 

▶ 반복적인 퀘스트-던전 시나리오 진행은 게임을 쉽게 질리게 하는 요소인데 적절한 곳에 다양한 게임을 유도하는 목표나 일일이벤트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해 친구들과의 교류도 가능할 뿐 아니라 랭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어느정도 레벨이 올라가면 경기장을 통해서 개인전과 팀전등 다양한 유저와 대결할 수 있는 기능까지 레벨업에 따라 생성되는 다양한 컨텐츠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

 

모바일게임추천 데문 파멸의 시대 화려한 그래픽과 스킬시전의 묘미

▶ 데문 : 파멸의 시대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된지 얼마 안된 따끈한 게임으로 최근 모바일 RPG 게임의 장르에 맞게 최적화된 편의성과 던전 시스템을 통한 화려한 스킬을 통해 게임의 전투씬을 높이고 있는데 데문은 이러한 모바일 RPG 게임의 그래픽과 설정 그리고 화려한 스킬시전까지 모든것을 갖춘 게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사의 게임들은 횡스크롤의 제한적인 화면에서 보여주는 답답함이 있었던 것과 달리 데문 : 파멸의 시대는 굉장히 높은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선사하고 사실 각 캐릭터 직업군에 따라 성향이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캐릭터를 선택해도 동일한 느낌을 받았던 것과 달리 직업군에 따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등 나름 전통 MMORPG 의 느낌을 그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를 통해 파멸의시대 또는 데문으로 검색을 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현재 데문 : 파멸의 시대는 총 3가지 직업군만 공개가 되어 있고 전사, 법사, 궁수로 각기 다른 스텟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스텟에 따라 캐릭터별 성향이 좌우되는 모바일 RPG 게임 중 유일하게 그 체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게임이 데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전사보다 법사나 궁수를 즐겨하는 편인데 게임의 화려함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법사가 가장 적당하고 게임의 재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 대부분 모바일 RPG 게임의 방식과 함께 마을을 형성하고 있고 퀘스트를 통해 던전 스테이지를 깨 나가는 방식을 하고 있으며 터치로 내가 원하는 곳에 움직임은 물론이고 퀘스트를 눌러 자동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적인 그래픽은 최근 게임 중 가장 높은 그래픽을 갖추고 있고 단순한 환경이 아닌 다양하고 세밀한 설정과 기능을 제공을 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게임 진행을 한번 보죠. 퀘스트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하러 움직입니다.



▶ 시나리오에 따라 던전을 하나씩 깨 나가는 방식을 통해 진행이 되는데 데문은 단순히 퀘스트-던전 시스템을 벗어나 다른 유저들과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던전을 제공을 하거나 다양한 아이템과 강화,스킬,별자리등을 제공을 하면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전통 MMORPG 의 느낌을 그대로 갖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 마을과 달리 던전에서는 자동 이동 시스템은 좌측중앙 부분에 자동사냥 버튼을 통해 이루어 지거나 직접 컨트롤을 통해 던전을 진행을 합니다. 다양한 몹들이 출현하는데 전체적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수준높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고 법사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한 것이 바로 화려한 스킬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방향키와 기본 공격버튼 그리고 3개의 스킬을 담아두고 전투에 임할 수 있고 사용된 스킬은 각 쿨타임은 숫자로 표기를 해두어 시전할 수 있는 범위와 공격을 미리 계산하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스킬을 모두 한꺼번에 시전할 때 보여주는 그래픽이 상당히 좋더군요.



▶ 던전 평점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랜덤으로 1개의 상자를 획득합니다. VIP 기능을 사용하면 더 많은 아이템과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다양한 부가기능



▶ 데문 : 파멸의 시대는 기존 모바일 MMORPG 게임과 달리 많은 부가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속에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게임들이 무늬만 RPG 게임이지 사실상 아케이드 방식에 가까울 정도로 속이 비어있는 느낌이었다면 데문 : 파멸의 시대는 내가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의 전체적인 능력치 비교는 물론이고 아이템을 표현하는 그림도 굉장히 사실적입니다.



또한 단순화 시킨 스킬구조 즉, 전투 설정은 기존 RPG 게임과 달리 단순화 해놓아 편의성을 주고 정해진 레벨에 맞춰 강화를 할 수 있거나 독특한 시스템인 별자리를 가지고 물리 공방, 마법 공방등 좀 더 화려하게 내공을 쌓은 부분을 묘사하여 단순히 숫자놀음이 아닌 보여주는 부분에도 꽤 신경을 썼습니다.



▶ 데문 : 파멸의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정예던전입니다. 각 난이도에 따라 즐길 수 있고 다른 유저들과 최대 3명이서 같이 던전을 즐기는 방식으로 직접 방을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방에 입장을 하여 즐깁니다.





▶ 비교적 괜찮은 게임방식인데 유저들간 게임은 PvP 정도가 전부였던 것과 달리 유저들과 함께 던전을 통해 협동심으로 몹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새롭고 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화려한 스킬을 보고 있노라면 모바일 게임이라기 보다 PC용 온라인 게임을 보는듯한 느낌도 줍니다.



어렵지 않은 레벨업과 함께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적고 발열도 다른게임에 비해 적더군요. 또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호나경을 보여주고 있고 최적화가 생각보다 잘 된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게임이기에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아마도 캐릭터 공략법이 가능할 만큼 각 캐릭터가 보여주는 체감이 확실히 다른 데문 : 파멸의 시대입니다.

▶ 반복적인 퀘스트-던전 시나리오 진행은 게임을 쉽게 질리게 하는 요소인데 적절한 곳에 다양한 게임을 유도하는 목표나 일일이벤트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해 친구들과의 교류도 가능할 뿐 아니라 랭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어느정도 레벨이 올라가면 경기장을 통해서 개인전과 팀전등 다양한 유저와 대결할 수 있는 기능까지 레벨업에 따라 생성되는 다양한 컨텐츠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