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로모드와 달리 가로모드는 화면 꽉 차게 출력을 해주기 때문에 더 넓고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 그대로 모니터로 출력을 해주고 있어 간편하게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음악이나 영상을 그대로 대화면의 LG 21:9 시네뷰 모니터로 출력을 하여 볼 수 있고 순식간에 게임방 또는 영화관이 되어버리더군요.
대화면의 TV 를 통해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한편 연결하여 보고 싶어도 영상을 복사하고 연결하는 불편함을 이렇게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통해서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끊기는 화면 없이 고른 프레임을 제공하여 더욱 게임을 즐기기에 재미있더군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한글화 메뉴와 단자 위치로 하여금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LG 시네뷰 21:9 MHL 연결 게임 영상
▶ 최근에 많은 모니터들이 이런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지만 21:9 비율의 최적화된 환경에서 보는 느낌과 16:9 or 16:10 비율의 모니터와는 그 와이드한 느낌 자체가 많이 틀립니다.
21:9 해상도 비율 자체가 누구에겐 독이 될 수 있고 누구에겐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텐데 시네마스코프의 최적화된 비율로 영화는 물론이고 TV 시청 다양한 멀티태스킹 기능까지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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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뷰 21:9 모니터 멀티태스킹 29MA73D (PIP,MHL,화면분할기능)
▶ LG 시네뷰 21:9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데 그중 PIP 기능과 화면분할 기능을 통해 어려환경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TV 를 보면서 MHL 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충전까지 가능하고 또는 2 대의 PC 를 하나의 모니터에 연결을 하여 동시에 두 정보를 뿌리는등 LG 시네뷰 21:9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굉장히 많은데 몇가지 기능을 한번 확인해 보죠.
▶ LG 시네뷰 21:9 의 확장성은 굉장히 많습니다. 컴포지트 단자를 비롯해 RF 안테나, DVI, HDMI, DP 포트와 USB 단자까지 많은 기기들을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조합으로 통해 PIP 와 멀티태스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을 누릴 수 있죠. 최근 중소기업 모니터들은 이런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금액대를 높게 책정할 만큼 확장성을 생각하고 멀티태스킹을 즐기려는 사용자들이 주로 찾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동봉된 CD 를 이용하여 멀티태스킹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를 합니다. 트레이창에 활성화 되어 원하는 분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기능이지만 분할에 맞게 정렬하여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분들에겐 굉장히 편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4~5개의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을 보기 때문에 그때마다 서로 가리지 않게 모양을 맞춰서 사용하는데요.
LG 시네마 21:9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하면 최적화된 분할에 따라 딱딱 분리가 되어 버립니다.
▶ 균등 4분할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자동으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균등한 4분할 화면으로 분할된 모습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여러번 띄어져 있는 프로그램을 클릭하여 사용하던 불편함을 이제 분할 기능을 통해 알아서 원하는 대로 분할을 해주니 좀 더 사용하기가 쉬워졌습니다.
▶ 분명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작아서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하는데 그럴땐 이렇게 다양한 분할 화면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적화된 분할 기능을 활용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인터넷창과 포토샵 그리고 폴더를 동시에 띄워놓은 모습입니다.
▶ 균등 3분할을 통해 워드 문서를 띄워놓고 작업을 하면서 인터넷창과 영화를 실행해 놓고 영상을 틀어 놓아도 서로 방해를 받지 않고 각기 독립된 환경을 제공하는 듯한 느낌을 받죠.
대중적인 모니터 비율은 16:9 와 16:10 이어서 상대적으로 시네마스코프 환경에 최적화된 21:9 모니터라고 불편해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공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실제로 21:9 시네뷰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이런 면에서는 더 뛰어난 활용을 보여줍니다.
LG 시네뷰 21:9 화면분할 기능 영상
▶ TV를 보면서 또 다른 부입력을 통해 연결되어 PIP 기능을 활용하여 2개의 화면을 동시에 출력을 해주는 PIP 기능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IP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였는데 메인 입력과 부입력을 통해 연결되는 방식에 따라서 PIP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데요. 대표적으로 컴포지트 단자를 연결하면 PIP 기능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 PIP 위치는 물론이고 크기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콘텐츠의 멀티태스킹을 통해 자유로운 레이아웃 설정이 LG 21:9 시네뷰 모니터에서 보여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 볼 수 있어요.
모니터로 사용중에 MHL 단자에 연결된 스마트폰 정보를 작은 창을 통해 확인을 하거나 RF 안테나로 연결된 TV 시청을 하면서 컴퓨터 모니터를 PIP 기능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점등 과거 동시 화면 TV 시청에 한계였던 기능이 멀티태스킹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 모니터 뒷면 확장 단자를 통해 연결을 하면 자동으로 외부기기와 연결이 되었다는 팝업 문구를 통해 바로 연결한 디바이스 화면으로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확장성을 가진 LG 21:9 시네뷰 모니터 답게 거의 모든 단자를 제공하여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을 즐겨 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 저도 이번에 처음 MHL 단자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에 연결하여 즐겨보는 기회를 맞볼 수 있었어요.
▶ 메뉴설정을 통해서 현재 LG 21:9 시네뷰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는 단자가 활성화 표시를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연결된 단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HDMI 를 통해 IPTV 를 시청중에 MHL 케이블이 연결된 단자를 선택합니다.
▶ 현재 MHL 로 연결된 스마트폰의 화면 모습이 그대로 모니터에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29인치의 대화면으로 보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 세로모드와 달리 가로모드는 화면 꽉 차게 출력을 해주기 때문에 더 넓고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 그대로 모니터로 출력을 해주고 있어 간편하게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음악이나 영상을 그대로 대화면의 LG 21:9 시네뷰 모니터로 출력을 하여 볼 수 있고 순식간에 게임방 또는 영화관이 되어버리더군요.
대화면의 TV 를 통해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한편 연결하여 보고 싶어도 영상을 복사하고 연결하는 불편함을 이렇게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통해서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끊기는 화면 없이 고른 프레임을 제공하여 더욱 게임을 즐기기에 재미있더군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한글화 메뉴와 단자 위치로 하여금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LG 시네뷰 21:9 MHL 연결 게임 영상
▶ 최근에 많은 모니터들이 이런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지만 21:9 비율의 최적화된 환경에서 보는 느낌과 16:9 or 16:10 비율의 모니터와는 그 와이드한 느낌 자체가 많이 틀립니다.
21:9 해상도 비율 자체가 누구에겐 독이 될 수 있고 누구에겐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텐데 시네마스코프의 최적화된 비율로 영화는 물론이고 TV 시청 다양한 멀티태스킹 기능까지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