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게임추천 제국시대 실시간 SNG 전략 게임의 진수

정벌생성을 통해 상대의 진영을 한 단계씩 깨면서 진행을 합니다. 초반에 출전할 수 있는 부대는 정해져있고 레벨에 따라 더 많은 부대편성을 통해 다양한 부대의 조합을 꾸준히 출전시킬 수 있는데 적군을 공격할 곳에 ATTACK 란 단어를 클릭하면 화려한 비주얼의 모습으로 상대를 공격을 합니다.

 

 

출전하는 병사의 카드만큼 불기둥이 날아오르면서 상대의 부대에 파바박~ 느껴지는 타격감을 보실 수 있고 생각보다 정벌 시스템 자체가 지루하지 않고 보여주는 비주얼 때문인지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한 번 타격을 받은 적진의 부대가 재정렬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 보이지 않는 작은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기도 합니다.

 

 

제국시대의 그 어떤 게임속 내용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벌생성이 아닐까 싶은데 단순히 TCG게임들 처럼 카드가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략적인 SNG 게임을 표방하여 좀 더 화려하고 보여지는 부분에 신경을 쓴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제국시대 카툰 만화도 아래 첨부해 두었으니 웃으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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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전략 SNG 제국시대 극지고 시즌2게임

 

제국시대는 그동안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제공하던 방식과 달리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을 하는 게임으로 아마도 처음 접하는 단일 플랫폼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시간 전략 SNG 게임으로 그동안 다양한 게임들과 견주어도 화려한 이면속에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제국시대에 어울리는 여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고 허일 작가의 극지고와 제국시대에 새롭게 들어가는 캐릭터를 직접 일러스트 하였다는 개인 블로그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일 작가 블로그 

 

제국시대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선 네이버 앱스토어를 먼저 다운로드 하셔야 하고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제국시대 검색을 하시거나 맨 첫 화면에 인기 게임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쉽게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요.

 

징기스칸과 삼국지의 관우 그리고 서양 전사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국시대를 꿈꾸는 스토리를 갖춘 실시간 전략 SNG 게임입니다. 낯선 이방인의 캐릭터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관우 캐릭터를 사령관으로 임명하고 게임에 들어섭니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추가적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니 꼭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메인화면은 화려하지 그지 없고 독특한 화면 전환을 통해 병사모집과 랭킹,내정보 그리고 임무,정벌,전쟁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비슷한 SNG 게임들은 메뉴들이 정신없이 함께 있어 기능을 찾기엔 다소 UI/UX 부분이 혼란스러웠던 점과 비교하면 굉장히 깔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실시간 전략 SNG 게임이지만 기본적인 퀘스트 성향의 모습을 보면 TCG 카드게임과도 일맥합니다. 임무를 통해 얻어지는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과정, 그리고 일반적인 사령관과 병사들의 카드 수집은 TCG 게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모습이고 거기에 실시간으로 전략적인 부분을 추가하여 TCG 게임 방식은 그냥 임무때에만, 그리고 실시간 전략 부분은 전쟁을 통해서 직접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임무수행을 통해 정벌과 전적등 전장을 즐길 때 사용하는 루비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고 다양한 부대를 만들어 놓아 강한 부대를 만들고 여러 부대를 형성하기 위해선 레벨에 따라 추가적으로 부대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임무수행을 통해 레벨업과 루비등 많은 부분을 얻어낼 수 있을만큼 얻어내세요.

 

수색을 통해 반복되는 화면의 움직임이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 해주는데 전체적으로 임무수행이 짧기 때문에 잠깐의 지루함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더 큰 재미를 위해 작은 부분 희생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신경써서 배경화면 처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추적자가 중간에 나타나면 화면 터치를 하여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상대에 따라 사령관 카드와 병사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국시대의 가장 큰 재미는 임무수행이 아닌 정벌생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번 정벌 생성을 하기위해선 10개의 루비가 필요합니다.

 

정벌생성의 전략적인 그래픽 묘사와 함께 높은 등급의 병사 카드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투입할 부대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각 부대의 COST 를 먼저 확인할 수 있고 레벨에 따라 추가로 부대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부대생성을 해놓고 상황에 따라 즐긴다면 임무를 통해 충분히 레벨업을 하고 난 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국시대 전쟁신은 꽤나 화려합니다. 캐릭터 카드의 움직임보다 좀 더 비주얼 적인 묘사표현에 신경을 쓴 흔적이 있고 직접 컨트롤하여 움직이는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군사 메뉴에선 병사모집과 강화, 그리고 부대편성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임무 중 획득한 병사와 사령관 카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병사 카드를 구매하여 강한 부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카드 강화를 통해 더 강한 병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한 번에 최대 20개의 카드를 강화에 사용할 수 있고 그만큼 더 높은 레벨의 카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고 각 카드마다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어 단순히 레벨과 공격력만 볼 뿐 아니라 스킬 부분의 중요한 내용도 같이 확인하여 최적의 카드를 발견할 수 있겠죠.

 

 

 

 

병사,사령관 각기 강화를 진행할 수 있고 사령관의 경우 추가로 합성이 가능합니다.

좀 더 강한 사령관 카드를 만들기 위해 합성을 해 보세요.

 

정벌생성을 통해 상대의 진영을 한 단계씩 깨면서 진행을 합니다. 초반에 출전할 수 있는 부대는 정해져있고 레벨에 따라 더 많은 부대편성을 통해 다양한 부대의 조합을 꾸준히 출전시킬 수 있는데 적군을 공격할 곳에 ATTACK 란 단어를 클릭하면 화려한 비주얼의 모습으로 상대를 공격을 합니다.

 

 

출전하는 병사의 카드만큼 불기둥이 날아오르면서 상대의 부대에 파바박~ 느껴지는 타격감을 보실 수 있고 생각보다 정벌 시스템 자체가 지루하지 않고 보여주는 비주얼 때문인지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한 번 타격을 받은 적진의 부대가 재정렬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 보이지 않는 작은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기도 합니다.

 

 

제국시대의 그 어떤 게임속 내용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벌생성이 아닐까 싶은데 단순히 TCG게임들 처럼 카드가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략적인 SNG 게임을 표방하여 좀 더 화려하고 보여지는 부분에 신경을 쓴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제국시대 카툰 만화도 아래 첨부해 두었으니 웃으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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