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G2 에 탑재된 신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어 새로운 재미를 느낄요소가 굉장히 많은데 영상에서는 바로 부분 확대를 통해 좀 더 크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부분도 G패드를 가지고 노는 또 하나의 재미라고 볼 수 있어요.
▶ LG G 패드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Q페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있는 데이터를 G 패드에서 바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문자나 전화를 확인하고 답장까지 할 수 있답니다.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거죠. 원터치 인터넷 연결을 비롯해 Q메모 전송,Q리모컨,태스크 슬라이더등 LG G2 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과 함꼐 스마트폰과의 연계성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기능등이 LG G 패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다음에 G 패드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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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패드 8.3 디자인 후기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제품전시회 IFA 2013에서 G패드 8.3 를 선보이고 국내 정식 출시를 하였습니다. 사실 LG 는 태블릿을 이미 출시한 바 있고 재미를 보지 못해 LG 에서 태블릿을? 이라는 반응을 만들었지만 최근 L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태블릿 G패드 8.3 에 대한 궁금증도 유발 시켰었죠. 다소 높게 책정된 가격대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다른 태블릿과 달리 G패드가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기능과 프리미엄 디자인 그리고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 탑재등을 고려한다면 가격적인 면은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사항이고 G패드에만 특화된 프리미엄 기능들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는데 이부분은 다음편에서 좀 더 자세히 한번 알려드리겠고, 태블릿만의 기능과 LG 스마트폰인 G2를 그대로 닮은 8.3 인치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다시한번 LG 태블릿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LG G 패드는 다양한 잠재고객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한 손으로 사용이 편하게 가로 126.5mm 로 설계했고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 무게를 하고 있어 굉장히 가볍게 느껴질 뿐 아니라 FHD IPS 1980*1200 해상도에 273PPI 로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 화이트 / 블랙 두 가지 모델로 출시를 하였고 메탈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7인치와 10인치가 대세인 태블릿 시장에서 8.3 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것인데 7mm 의 슬림베젤을 채용해서 8.3 인치 디스플레이 임에도 불구하고 7인치 태블릿을 하는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 다른 업체만큼 태블릿을 왕성하게 만든 LG 가 아니기에 이번 G 패드의 디자인과 두께 실용성이 어느정도 일지 내심 궁금했었는데 스마트폰의 디자인 안정화와 제조능력이 그대로 G패드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고 얼핏 보면 G2 를 키워놓은 듯한 많은 부분 닮아있는 녀석으로 생각보다 만져볼수록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 투톤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고 좌측 상단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하였고, 상단에 이어폰 단자와 함께 MicroSD 확장 슬롯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영화 감상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듀얼 스피커를 채용하여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스트레오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겠군요.
▶ MicroSD 슬롯과 이어폰 단자의 모습입니다. MicroSD 장착시 노출되지 않도록 커버를 사용하고 있어 깔끔함을 보여줍니다.
▶ LG G2 의 UX 를 그대로 담고 있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태블릿을 사용하기에 있어 스마트폰과는 다른 제품이야~ 라는 편견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동시에 제조하는 제조사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동일한 기능과 디자인을 채용하듯 LG G패드도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무엇보다 LG G패드의 활용도인데 최근에 출시한 그 어떤 태블릿 보다 슬림하고 얇은 베젤을 통해 8.3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도 7인치 제품을 사용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디자인적으로 기능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인데요. 거기에 퀄컴 스냅드래곤 600 1.7ghz 쿼드코어를 탑재하여 빠릿한 성능과 함께 마치 스마트폰을 만지는 듯한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LG 스마트폰의 UX 를 그대로 제공을 하여 사용도 어렵지 않고 쉽습니다.
▶ 온라인 풀화면을 깔끔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1920*1200 의 해상도와 273PPI 의 높은 밀집도를 통해 선명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에서 모바일 버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LG G패드에선 그럴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PC화면으로 즐겨도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선명함을 보여줍니다.
▶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인터넷을 통한 웹 서핑은 물론이고 영화, 게임등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죠.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시원하고 넓은 화면으로 다양한 환경을 즐기기에 딱 안성맞춤이라는 것이고 조금은 생소한 8.3 인치 디스플레이지만 7인치와 10인치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 만한 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 과거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달리 조작감이 어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아마도 구글 래퍼런스 태블릿이 그동안 우리에게 친숙했던 안드로이드 OS 의 태블릿이라면 더더욱 그렇텐데요. 그만큼 삼성이나 LG 등 특화된 UX/UI 를 제공하는 제조업체의 제품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럴텐데 이 부분이 꼭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LG G패드 역시 L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전혀 어려움 없이 이게 태블릿이야? 라고 말할 정도로 LG 스마트폰을 그대로 닮아 있다는 것이죠.
▶ 선명한 화질 그대로 영화를 볼 수 있는데 넓은 화면에 F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함 그대로 전달받고 거기에 듀얼 스피커를 통해 완벽한 사운드까지 선사합니다.
▶ LG G2 에 탑재된 신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어 새로운 재미를 느낄요소가 굉장히 많은데 영상에서는 바로 부분 확대를 통해 좀 더 크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부분도 G패드를 가지고 노는 또 하나의 재미라고 볼 수 있어요.
▶ LG G 패드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Q페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있는 데이터를 G 패드에서 바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문자나 전화를 확인하고 답장까지 할 수 있답니다.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거죠. 원터치 인터넷 연결을 비롯해 Q메모 전송,Q리모컨,태스크 슬라이더등 LG G2 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과 함꼐 스마트폰과의 연계성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기능등이 LG G 패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