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 무선사업 사장 "옴니아폰은 출시 할 때는 최고의 폰이었다" - 갤럭시s2 미디어 데이에서..




"옴니아폰은 출시 할 때는 최고의 폰이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S 2' 미디어데이에서 최근의 옴니아 스마트폰 보상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을 이렇게 했답니다.. ㅎㅎㅎㅎ

출시당시 최고의 운영체제와 최고의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해서 출시를 했다고 말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옴니아폰 보상방안은 (통신사들이) 사용자들을 고려해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에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달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 전 옴니아2 에 대한 삼성의 인식도나 옴니아2 카페회원들을 옹호 할 생각도 없지만..

이정도로 이슈가 되고 문제가 된것을...애매모호하게 말하고 절대 옴니아2 에 대한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다는게

주변에서 옴니아2 사용자들이 많아서, 그사람들이 센터를 방문하는것만 수십차례를 본 이상.

저렇게 말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보상방안도 결국 통신사들에게 떠넘기는듯한 발언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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