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웹게임 SRPG 진격삼국 후기 개콘 김지민이 광고모델이네..

신작웹게임 SRPG 진격삼국 후기 개콘 김지민이 광고모델이네..
 
 개콘 김지민의 진격삼국 모델로 잘 알려진 진격삼국은 신작웹게임 으로 삼국지를 토대로 한 SRPG 게임이에요. 최근 전통 웹게임을 기반으로 중국 웹게임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는데 이와 달리 SRPG 인 진격삼국은 좀 더 국내 유저들이 즐기기에 재미있는 요소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텐데요.
 
SRPG 는 시뮬레이션의 특징이 잘 나타난 RPG 게임을 얘기를 하죠. 시뮬레이션 성향이 들어있지만 캐릭터 컨트롤을 비롯해 RPG 게임들과 마찮가지로 이동,공격,마법,범위공격등 모든 것이 캐릭터의 특성이 잘 뭍어나오는 게임입니다.
 
RPG 모습을 하고 있고 거기에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없는 웹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진격삼국 SRPG 삼국지 어떤 게임인지 자세히 확인을 해보죠.
 

 

 

 
 웹게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진격삼국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없이 웹상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웹게임의 장점은 무엇보다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없고 장소와 환경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접하기 수월하며 네이버 ID 로도 게임을 로그인하여 즐길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시작하면 캐릭터 생성을 통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데 4명의 캐릭터를 제공을 합니다.
 
웹게임 특성상 캐릭터별 특별한 능력치를 보여주거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실제 진격삼국 게임을 즐겨보면 장수 캐릭터의 능력치보다 병사들 위주의 게임이 진행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웹게임을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이고 SRPG 진격삼국이기 때문에 기존의 웹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퀘스트 위주로 임무수행을 하면서 게임에 필요한 군공,은화, 원보및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면서 레벨업을 통해 좀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게임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많고 웹게임 자체가 육성게임의 한 부분이라 볼 수 있는데 무한 성장의 지루함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지만 이런 지루함을 없애도록 다양한 요소를 추가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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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이미지화를 통해 한층 부드럽고 그동안 웹게임의 딱딱하고 날카로운 모습이 없어서 좋더군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의 표현력이 한층 게임을 즐기기에 편하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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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삼국도 중국산 게임이지만 그동안 보여주었던 중국 웹게임과는 다른 SRPG 형식의 게임으로 지루함을 느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신선한 시스템을 많이 구축해 놓았는데요. 거기에 또 탈것, 소환수,장수 강화, 장수 영입, 스텟강화, 진법스킬등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육성모드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전투시 장수의 능력보단 병사들의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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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수행을 하면서 무장을 선택하여 같이 전장에 출전을 할 수 있는데 본 캐릭터 장수의 레벨에 따라 활성화 되고 레벨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무장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초반 렙업을 빠르게 진행하여 높은 무장들을 영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더군요. 초반 레벨 10에서 임무수행중 수차례 퀘스트를 못깨고 있었는데 공격성향의 무장들과 같이 전투가 아닌 방어 위주의 무장과 함께 나가다 보니 상대 무장 2명과 싸워야 하는 문제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
 
강화를 통해 더 강하게 하고서야 간신히 임무수행을 완료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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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삼국은 레벨에 따라 무장에게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활성화 됩니다. 일반 RPG 게임들과 달리 초반 레벨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고 레벨에 따라서 하나씩 활성화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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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웹게임 답게 초반에 정말 많고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을 합니다. 간단한 임수수행을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법 없이 다양한 아이템을 왕창 준다고 표현을 해야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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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임무수행은 삼국지 무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적군의 전장을 통과하면서 직견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전장을 지키는 상대의 무장과의 전투를 통해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가는 방식으로 적장을 선택하여 전장을 치르는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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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한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일촉즉발 상대 적장과의 전투가 시작이 됩니다.
진격삼국은 바둑판을 통해서 전략적인 요소로 장수 배치를 하게 됩니다. 각 장수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성향에 맞게 진법을 변경해 주면 좀 더 전략적으로 전장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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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웹게임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한 전투씬을 제공을 해요. 각 무장과 함께 병사들이 한 곳에 뭉쳐 싸움을 벌이고 스킬도 사용하고 비유 하자면 스타크래프트를 보는듯한 전투씬이 이루어지는데 별도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SRPG 요소로 미리 젼략적인 진법과 무장의 레벨 스킬,강화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갈리며 병사들도 전투에서 한 몫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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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PG 게임 방식이 최근에는 거의 볼 수 없었던 게임방식인데 기억 나는게 있다면 예전 국산 RPG PC 게임들이 많이 보여주었던 방식이 대부분 SRPG 게임이라고 보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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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가 끝나면 전투평가와 함께 3장의 카드를 한장의 카드를 통해 아이템을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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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를 하나씩 해 나가면서 임무수행을 하는 지역의 분위기도 물씬 풍기게 바뀌는데요. 장수의 복장이 바뀌면서 점점 화려해져 가는 캐릭터의 모습도 게임중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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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요소를 추가한 진격삼국은 임무수행에 따른 기본적은 퀘스트를 떠나 미니 퀘스트 타입으로 병사 없는 무장끼리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게임 요소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게임 화면이지만 상당히 많은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는 요소들이 있어서 일일이 전부 확인을 해보기 어려울 만큼 보여주는데 전형적인 중국 웹게임의 묘미를 그대로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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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게임이라면 기존 클라이언트 게임들 보다 비주얼이 다소 떨어지기 마련이고 화려한 비주얼은 웹상에서 표현하기에 벅찬 부분이 있다보니 많은 부분 보여주지 못하는데 진격삼국은 굉장히 화려한 스킬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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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웹게임이 아닌 SRPG 를 표방하는 진격삼국은 분명 올해 출시한 웹게임 중 가장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웹게임의 한계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탈피하여 SRPG 요소를 적절히 포함해 웹게임이라면 자동이동을 통해 유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적어진 지금의 웹게임과 다르게 어느정도 컨트롤도 필요하고 스킬,진법,강화등 RPG 요소를 첨가하여 게이머의 입맛대로 즐길 수 있고 신선한 전투방식 비주얼까지 굉장히 신선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진격삼국의 게임을 꼭 확인 해 보시길 바라며, 마치 최근에 출시한 스마트폰 다함께 삼국지의 재미를 느끼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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